쇼바.. 브레이크 디스크와 캘리퍼 등속조인트, 휠 등..
바퀴쪽의 모든 부품을 잡고있는 허브너클이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부품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부품의 중간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 그 구멍으로 등속조인트(동력전달축)가 끼워져서.., 바퀴와 연결되어 바퀴를 돌립니다..
-- 고정되어있는 허브너클에 회전하는 등속조인트가 끼워져 있으니.. 마찰이 심하겠죠~~
-- 그래서 그 사이에 베어링을 끼웁니다.. 구리스도 들어있습니다..
주행을 오래하거나..
바퀴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면.. 슬금슬금 구리스가 나와서.. 베어링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고..
베어링의 특성상..
사용수명(사용시간)으로 설계를 하는데...
어느 사용수명이 넘어가면.. 베어링 내부의 강구(쇠구슬)가 베어링의 내륜과 외륜을 파먹는
피로박리 현상이 일어납니다..
베어링이 파손되면
-- 특정 속도구간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 차를 리프트로 들어올려서.., 바퀴를 치면 바퀴가 덜렁 덜렁 거립니다..
바퀴쪽의 모든 부품을 잡고있는 허브너클이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이 부품은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부품의 중간에는 구멍이 뚫려있고...
-- 그 구멍으로 등속조인트(동력전달축)가 끼워져서.., 바퀴와 연결되어 바퀴를 돌립니다..
-- 고정되어있는 허브너클에 회전하는 등속조인트가 끼워져 있으니.. 마찰이 심하겠죠~~
-- 그래서 그 사이에 베어링을 끼웁니다.. 구리스도 들어있습니다..
주행을 오래하거나..
바퀴에 충격이 많이 가해지면.. 슬금슬금 구리스가 나와서.. 베어링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고..
베어링의 특성상..
사용수명(사용시간)으로 설계를 하는데...
어느 사용수명이 넘어가면.. 베어링 내부의 강구(쇠구슬)가 베어링의 내륜과 외륜을 파먹는
피로박리 현상이 일어납니다..
베어링이 파손되면
-- 특정 속도구간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 차를 리프트로 들어올려서.., 바퀴를 치면 바퀴가 덜렁 덜렁 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