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돈주고 사면 바보? 공짜넷북 보조금만 최대579,800원 지원



보조금만 "579,800원"에 여러가지 할인혜택까지



KT(http://www.kt.com)는 현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WIBRO공짜넷북을 6종류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짜넷북 대상으로 기존 삼보 HS102에서 새로 추가된 기종은 삼성의 신형 모델 N130, LG의 X130w, 삼보 HS100W,  HP의 HP-2133S, 고진샤의 W130K 으로 총 5종류가 추가되어 6종류로 와이브로의 50G요금제 (월 27,000원)에 가입하면 최대 36개월 동안 최대 57만9천원의 단말 할부금을 지원받게 되며 KT의 보조금까지 지원받게 되면 사실상 넷북을 공짜로 받게 되는셈이다.

이번 공짜넷북프로모션의 경우 그동안 넷북을 언제 살지 고민해왔던 고객이라면 넷북을 구입
하기엔 최대의 찬스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지만 물량이 모자른 경우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넷북구매를 망설였던 고객은 이번 기회에 프로모션을 통하여 구입할것을 추천한다.




한편 지난 9월 TG삼보의 공짜넷북의 경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와이브로 넷북 판매기종의 30%~40%를 점유하여 넷북 시장을 압도하면서 삼성이 10월에 가세했고 이어 LG, 고진샤, HP등도 공짜넷북 프로모션에 가세한다.


단말 구입 및 서비스 가입은 SHOW 와이브로 홈페이지(http://bizinfocode.co.kr) 및 테크노마트 등 집단상가의 와이브로 전문 판매점과 SHOW 와이브로 공식 대리점에서 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재경신문 http://www.jknews.co.kr/bodo/view.php?id=bodo18099


이거 진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