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슨 일이 있었긴 있었던 모양이군요.
본넷 통째로 바꾸는게 정답일 듯...
오륜 마크 비스무리 한게...UFO가 착륙했던거 마냥...헐~

음 정말 이상한 일이군요. 부디 잘 해결 하시길 빕니다. 저도 한번 확인해 봐야 할것 같군요.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꼭 올림픽 마크 같습니다.. ㅡㅡ;

-_-; 원래 저런거 아닌가여???
본넷을 열고 안쪽에서 보세여.....철판이 저모양으로 붙어있을것임....
일종의 빔역활을 하는거로....통철판 한장보다는...프레임 비슷하게 큰 벌집구조로 되어있져...
충격에 흡수 되라고....
예전차량 승용차(현대)도.....검정색이었는데.....겨울철....성에 끼는 계절이 오면...
저런 모양을 합니다.....도장불량하고는 거리가 먼 애기져...
도장불량을 찾으실려면...깨끗이 닦고.....비스듬히 봐서....얼룩졌는지...칠이 우는지 봐야져~!

암튼...저사진은.....엔진이 뜨거워지면서....
뒤쪽...프레임처럼...붙어있는 부분과....안붙어있는부분의 열전달 차이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_-;

모양이 일정 하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리고 제가 그 상황에서 다른 차 (물론 티지는 아니구요...)들의 상태를 (아파트 주차장에서) 쭈욱 점검했는데
그런차는 없더군요 (sm5,nf-sonata,sorento,rexton등....)
참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은색이라 저렇게 티지는 않지마 아침에 옆에서 보면은 저런것 보이 던데요.

참고로.. 도장불량은 어제 영업사원과 확인을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오늘 공장가기로 예약이 되어있는 상황이구요~

저도 아침에 저런현상 비슷하게 나타나는거 같은데...
저두 정상인줄 알고있었는데...아닌가????

정상보단 단열막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군요.. 전 하루에 300km 이상 뛰고온다음 본넷을 만져봐도
전혀 발열이 없더군요.. 전차가 엘란트라였는데 그건 아주 뜨거웠거덩요..

제차는 빨간색인데요... 저도 그래요...
아침에 원격시동 걸어놓고 10분후 가보면 저런것이 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안보이길래....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던중인데...

저두 마찬가지인데요 이슬이 내려야지만 저런 원형모야이 보이더라구요 글구 이슬이 사라지거나 닦아내 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어차피 예약을 하셨으니 일단 사업소 한번 방문해보시고 후기좀 알려주세요...도장 불량인지 아닌지????

저런게 아무문제가 없는 거에여? 호오 새로운 사실이네여 첨보는 현상이라...

머가 정답인지...알수가 없네 암튼 저로서는 첨보는 장면이네여

저도 있던데... 흠 몰까요?

평상시에는 안보이던대요 아침에 이슬이나 물끼가 있으면 보이더군요 월래 그러는줄 알아는대요
자인수9월13일 체리블랙....다녀오셔서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