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고나서 8:2 나온 적이 있는데요..

제가 피해자쪽이었고, 저희쪽 보험사에서 가해자측에 30만원 합의금 줘버리고

차 수리비 9:1 로 나눠서 대충 30만원 돈 나왔는데요..

그때 우리쪽 보험사가 여러가지로 덤탱이 씌울라고 해서 엄청 싸운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렌트카도 소나타 주고 그랜저 값 받고 수리비도 덤탱이 씌우고 한거 따져서 조금 깎고 했었는데..

할증안된다길래 알았다..하고 사인했었는데..

분명 그때 담당자가 대인접수가 되었기 때문에 대인은 할증이 붙어도,

대물은 30만원정도기 때문에 50만원 미만이라 할증이 안붙는다고 했거든요...


이번에 다른 보험사로 갱신하려고 하는데..

다른 보험사에서 특별가중 1.5 인가 뭔가 붙었다고 하네요..


이거 이렇게 할증이 되는게 많나요??

이번에 갈아타려는 보험사에서 특별가중이 좀 이상하다고 알아봐준다고 하던데요..

아무래도 좀 찝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