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만정도 뛰시고 위치 교환 하시면 되고요 엔진오일 가실때 마춰 갈아 달라 하시면 비용추가 없이 갈아 주십니다~
거기다 음료수 한잔의 센스 발휘하면 충분할듯 합니다,,

위치 교환은 제 경우 항상 무료로 했구여, 딱히 거리 기준을 두기 보다는 타이어 쓰레드 봐가면서 얼추 바꿀 때 된 것 같으면 교환하는 식으로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1만Km 정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제 경우 1.5만~2만Km 정도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2만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오너 운전 습관에 따라 다르네여;
수입타야가 좀 트레드가 좋은거 같기도 하구;; 아니면 값싸고 질기기만 한.. ; 넥센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

저는 앞타이어가 중머리되면 앞뒤교환하고 앞타이어도 끝나면 그때 4짝 한꺼번에 교체해버려요~ㅎ
근데 카센타에 있다보니까 멀쩡한 뒤타이어도 한꺼번에 갈아달라고하시는손님(뒤타이어쓸만하다고말씀드려도그냥바꿔달라고하는손님이에요~비양심업체아니랍니당~ㅎㅎ)들있어요~그런거 주어다 낄떄두있구요~ㅎㅎㅎㅎㅎ타이어 걱정은 안하고 타구당겨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