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시면 무지하게 많은 내용입니다..
5000~10000km까지 관리하신다고 생각하시고요.. 2000rpm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좀 얌전하게 운전하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1만km까지는 엔진오일이나 오일필터, 에어 필터의 교한시기를 좀 앞당겨서 해주시는게 좋고요.. 엔진오일도 합성유 사용하시면 좋구요.. 1만쯤 되어서 얼라이먼트도 한번 봐주시면 좋습니다..

저도 이 문제로 고민많이 했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빚대어 말해보면 별 소용이 없다고 할까요?
^^;; 효과보신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의 경우에 입니다.
2천 rpm 안넘길려고 신경많이 쓰고 규정속도 지켜가면서 겨울을 나고 여름을 났지만 크게 달라진게 없는것 같아요.
결론은 퍼런트님께서 대충 맘정하시면 됩니다. 2천까지 2000rpm 안넘기겠다 그 이후부터 어찌어찌 하겠다 등등을요...
정신건강에 도움될 정도로 말이죠.

지금 제가 다시 새차로 돌아간다면 맘편하게 대충 몰겠습니다. ^^ 저의 경우입니다.

저의 생각도 티지윤님과 같습니다
급가속 급정지만 하지마시고 엔진rpm 2500까지는 마음 놓고 그리고 부드럽게 운전 하시면 됩니다.

저도 지금 5만인데여.. 길들이기가 뭐가 좋은지.. 잘은 모르겠네여..
급가속만 좀 조절잘하시고여.. 정속운행이 좋은듯합니다..
밟아야할땐 밟아주시고여..
알피엠을 올릴때도 급가속이아닌 살살 올리시면 엔진에 좋을듯합니다.
고속은 150이상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여.. 전 고속도로에서..190이렇게 달리다 보니.. 엔진에 무리가는 느낌이 드네여..
잘 아껴타세여..

전 개인 소신에 달렸다고 합니다. 5000km 까지 100km미만으로 달릴자신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그렇다고 140km 이렇게만 달리실 건 아닐거 같네요. 전 1월달에 구입해서 온니 당진에서 인천만 주말에 달렸습니다.
거의 고속도로 전용이죠. 처음엔 110~120 지금은 120~140달립니다. 체감상 찜찜한건 없구요. 오히려 처음부터 시원하게 달려서 그런지 아무탈없이 쭉쭉 나갑니다. 대신 급출발 급제동은 절대로 안하구요.

감사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