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그러나 점차 익숙해지십니다..^^

원래 그런거군요..ㅡ,.ㅡ;;;

마이무거워요..ㅎㅎ;;스포몰다렉스턴타면..ㅡㅡ헉..나사풀린느낌??무지가벼워요

저도 첨에 엄청 무거워서 어디 이상있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딱이네요..^^

같은 스포라도.. 평균적은 무게힘은 비슷하나. 좀 느슨한것도있고 무거운것도 있고합니다.
이건 가까운 큐서비스 가시면 원하시는데로 조절 가능합니다.
느슨하게 해달라면 느슨하게 해주고 무겁게 해달라면 무겁게 해주고
알아서 편하신데로 판단하여. 조절하세요^^ 전 새끼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다닌답니다.ㅋㅋ

어느 큐에서 그걸 조절하는가요??
조절 불가능합니다..

스포티지의 특성입니다.

제가 타던 스포 두대다 조절해서 타고 다닙니다^^

아...근데묵직한게안정감있는데;; 차가쪼?끄매서..;;

가시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승질한번 내보세요.ㅋㅋ 이게 핸들이냐고 안돌아간다고.ㅋㅋ
그럼 해줍니다.ㅋㅋ 제가 그렇게 얼굴이 팔려서 제가 오면 걍해주는데.ㅋㅋ 전 핸들 무거운건 딱 질색이라.
저희집 형차 오피러스 어머니차 로체.. 제차 스포. 가게차 무쏘스포츠. 와이프차 모닝까지..
다되어있답니다..ㅎㅎ 저희집이 기아차가 많은 이유는 형이 기아 본사 디자인팀이라 ㅠ.ㅠ

핸들의 무거움을 조절 가능하다구요??

어느 큐인지.. 가르쳐 주세요~ 전화 좀 해보게..

성수에 연락해보세요.ㅋㅋ

그리고 처음에 안된다고하면 거기서 한사람있다고 버럭해보세요.ㅋㅋ 오시라고 할겁니다.
사람말을 참 안믿으시네.ㅋㅋ그리고 조절은.. 얼라오프매장가도 왠만한기술력으론 다된답니다.ㅋㅋ

성수 사업소??? 전화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곳에서 엉터리 정비를 하는 듯 싶군요..

ㅎㅎ 엉터리라뇨.. 저희형이 기아다니는데 기본적인 그런 지식하나 모를까요?
저도 옛날 처음엔 걍 순정그대로 타고다니다가 형차 몰아보고 형핸들이 무지 가벼워서.. 왜이러냐했더니.
가르켜주시더라구요.ㅋㅋ
그땐 성수가 아니라 강동사업소에서도 조절했답니다. 지금은 성수쪽을 자주가니깐 거서햇찌만.ㅋㅋ

정확한 사업장 좀 가르쳐 주세요~~

AS 센터는 서울에 4곳인데.. 도봉 성동 시흥 영등포

정말 궁금하네요~ 도재체 어떻게 하면...
손가락으로 돌릴 수 있을 정도로 핸들이 가벼워 지는지..

꼭 부탁합니다.. 정확히 어느 사업장인지..

쪽지 드렷습니다^^

좀 잘못 아시고 계시네요~~
원래 조향계통을 잘 조정하면 핸들의 가벼워 짐을 느낌니다...
공기압, 새타이어, 정확한 얼라인먼트,

그로인해 핸들의 가벼워짐을 느끼는 것이지..
하드웨어의 특성을 쉽게 부분정비업체에서의 매인터넌스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고객이 무겁다는 불평을 하니까, 최대한, 맞춰주신 것이지요~

그런 정비는 당연히 하지 않습니다. 할 팔요가 없는 정비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해주지 않다가,, 고객이 강한 어필을 하니까 마지못해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정확하게 맞추어도
타이어의 마모정도,, 공기압의 변화,, 얼라인먼트의 변화로 인해서,,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맞는 형태로 모든 차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가벼워 짐을 느끼셨겠지만..
그게 실제로 스티어링휠 자체가 가벼워 진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몰라서 순수한 마음에 질문 하시는 회원들이 많으십니다.
손가락으로 돌릴 수 있는 정도로 가벼워졌고,, 어느 사업소에서 하였다는
말씀은 잘모르시는 회원들에게는 진심으로 다가옵니다.

근육운동하기 참 좋죠^^?

요즘 차들 터무니 없이 핸들 가벼운데...
스포의 약간 무거움을,,, 처음에는 불평하시지만
나중에는 모든 회원들께서 좋아하심ㅋ

그럼 저 같은 경우도 그랬나봐요..
08년식인데 첨에 핸들이 너무 무거웠는데
ecu업글 받고 나서는 핸들이 가벼워졌거든요??
이건 ecu업글 받으면 핸들이 가벼워 지나요??
아님 아무말도 안햇는데 조절을 해줬을까요??
아니면 공기압이랑 다시 다 바꿨을까요??
차 사고 3일뒤에 ecu업글했었습니다.

ECU = ENGIN CONTROL UNIT
엔진을 제어하는 컴퓨터 입니다.
주로 연료분사량을 조절하구요~~~ 그에따라 출력이나 배기가스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기본점검도 해주시면서,
공기압을 새로 맞춰주었을 겁니다

출고시 공기압 규격에 따르기 때문에.. 보통 사용자들의 것 보다는 낮습니다.
출고 후 3일 정도뒤라면,, 공기압 높여서 가벼움을 느끼셧을듯합니다.

저는 40넣고 다니는데요~ 30~34 정도 보단 확실히 핸들 가벼워 짐을 느낍니다.

난...무거운거..모르겠던데요 @.@

무거운게 더 좋네요. 다르차로 스포 운전 하는 것 처럼 핸들 살짝씩 움직이면서 가면 차가 흔들려요...

저두 첨엔 핸들 커버 안 했을때는 한손으로 돌릴러구 하면 미끄러지고 그랬는데..핸들 커버을 하고 난 후에는 가볍게 한손으로 돌려지네요..그냥 핸들커버 좋은걸루 구입하세요.그럼 핸들 돌릴실때 편하실거에요 ㅋㅋ

전 오히려 묵직해서 맘에 들어요~~~~~~~^^

제 상식에도 핸들자체를 가볍게 풀수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저도 무거워서 이번에 얼라이. 조향계통 또 한번 손봐주고..기름칠?좀 하고..ㅋㅋ 했더니 가벼워졌습니다~

무거움을 느낌니다...지금은 모르겠어요...동생차가 원스통인데...스퐁이보다는 확실히 가볍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37 이상 주입하면 그전보다 확실히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