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에 사거리를 지나다가 정체가 되었습니다...그 사거리는 신호위반이나 과속을 단속카메라가 철저히 단속합니다...그 사거리에서 친구가 몇번 카메라에 단속이 되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신호가 바뀌려하면 무조건 기다렸다가 갑니다...그런데 전에는 퇴근 시간이라서 차가 정체가 심해서 교차로 통과 시간이 충분하리라 예상하고 파란불에 사거리에 진입했는데 조금 뒤에 빨간불로 바뀌더라구여...그래서 사거리에 갇혀버린 겁니다...다행이 조금뒤에 앞차가 가길래 정체에는 나름 빠른속도 30킬로정도로 통과했습니다...그런데 머리위로 빨간불을 보면서 신호위반으로 걸리나?...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여...그 교차로에서 단속되면 짜증이 날거 같아서여...알고있는데 어쩔수없이 단속되나 싶어서여...이런 경우엔 어찌 되나여?...그리고 벌점도 있나여?...벌점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건가여?...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던데여...벌점제도가 없어졌다는 말도 있고...예전에 모르는 범칙금이 많이 있어서 놀란적이 있는데 혹시 어떤차에 미납되거나 단속된 벌금이 있는지 벌점이 몇점인가 알아보는 싸이트는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