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폭우속 빗길 주행 이후
- [서경]NIC
- 조회 수 1208
- 2010.10.01. 17:15
안녕하세요. 너무 귀에 거슬리고 불안해서 이렇게 질문드려 봅니다.
금번 추석때, 귀향길이.. 폭우가 엄청났죠?(회원님들은 비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그 폭우가 원주까지 가는 내내 따라다니더군요 ㅡ,.ㅡ; 구름을 쫓아갔는지 원..
어쨌든!! 가족들을 태우고 성산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타려고 내려오는데..
차들이 정체 되어있더군요.. 비는 계속오고.. 앞에 보니 버스의 바퀴 반이 이미 물에 잠겼고..
저어 멀리 마티즈는 벌써 두둥실.. 떴더군요..
비는 계속오고.. 도로에 물이 차 있는 그 상태로 20여분을 갇혀있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요..
추석 연후 이후로..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가속시에 너무 이상한 소리가 제 귀에 거슬려요..
내차의 소리는 오너가 제일 잘 듣잖아요..
이전에는 가속시에, 휘이~ 하는 잘 안들리지만.. 작은 휘파람소리같은 소리가 났었습니다.
첨부터 그랬는데 이게 VGT 효과인가? 싶었습니다. (2008년 5월 형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로는 휘이~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디젤엔진 특유의 엔진소리 말구요.. 휘이~ 소리 대신에..
마치, 큰 선풍기를 앞에 틀어놓구 정면에서서 입벌리고 아~~~ 소리를 내면.. 나는 그런 소리가 나요.
가속하는 정도에 따라 소리 가 아~~~~~~~~ 커졌다 감속하면 작아지고..(소리의 크기가 커지고 주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겠네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궁금합니다.
금번 추석때, 귀향길이.. 폭우가 엄청났죠?(회원님들은 비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그 폭우가 원주까지 가는 내내 따라다니더군요 ㅡ,.ㅡ; 구름을 쫓아갔는지 원..
어쨌든!! 가족들을 태우고 성산대교 남단에서 올림픽대로 타려고 내려오는데..
차들이 정체 되어있더군요.. 비는 계속오고.. 앞에 보니 버스의 바퀴 반이 이미 물에 잠겼고..
저어 멀리 마티즈는 벌써 두둥실.. 떴더군요..
비는 계속오고.. 도로에 물이 차 있는 그 상태로 20여분을 갇혀있다가 겨우 빠져나왔는데요..
추석 연후 이후로..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가속시에 너무 이상한 소리가 제 귀에 거슬려요..
내차의 소리는 오너가 제일 잘 듣잖아요..
이전에는 가속시에, 휘이~ 하는 잘 안들리지만.. 작은 휘파람소리같은 소리가 났었습니다.
첨부터 그랬는데 이게 VGT 효과인가? 싶었습니다. (2008년 5월 형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로는 휘이~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디젤엔진 특유의 엔진소리 말구요.. 휘이~ 소리 대신에..
마치, 큰 선풍기를 앞에 틀어놓구 정면에서서 입벌리고 아~~~ 소리를 내면.. 나는 그런 소리가 나요.
가속하는 정도에 따라 소리 가 아~~~~~~~~ 커졌다 감속하면 작아지고..(소리의 크기가 커지고 주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겠네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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