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느끼시는지 모르겠지만 스퐁이에게 엔진체크 경고등이 자꾸 들어와서 속을 썩입니다...

작년에 불이 첨들어와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정비소도 많이 다니면서 스캔해보니까

cpf쪽에 문제가 있다고 그것을 교환(교환비용200백만원정도..) 하지 않는한 뾰족한수가 없다고들 했습니다...

일단은 강제소거하고 다니던중 경기도쪽 모업체에 가니까 egr밸브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해서 교환했는데

깔끔하게 나아졌습니다.

그러나 1년쯤 지나서 다시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너무나 신경쓰이고 불안해 죽겠습니다...

또다시 여기저기 알아보고 검색하고 있는중에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기아,현대 진짜 나쁜XX들 입니다..

무상수리 또는 무슨 대책을 세워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2/20110422000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