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돈 많이썼지요...은둥이 호강한날이되버렸네요...

아침일찍 일어나.. 20일 용인다이정모 할 장소 답사갔다가.. 차가힘이없다길래 용인가렛트 맵핑

해주고...저녁 여자친구를 만나러 평택을 넘어갔다가 타이어를보니 수명을 다했다고 하길래..

타야바꾸는 김에 신발도 갈아달라그래서 바꿔주고... 오늘하루 이노무시키 돈 많이 잡아먹었네요..

그래도 미루고 미루던거 하나하나 해버렸으니.. 마음은 후련하네요...

휠은 마르셀로 SFT033 무광블랙 이구요... 저기보이는 은색휠이랑 고민하다가 무광블랙으로 갔는데..

스페이스만 끼워줬어도 보기 좋았을것인데.. 이제 스페이스만 더 끼워주고..

맵핑은 용인카렛트에서 ECU맵핑 30분만에 해결하고..

이제 테인이랑,사이드스텝,원톤,모야립만 남았네요^^

참... 맵핑 후기는.. WGT는 정말 맵핑이 갑인거 같습니다..필수에요^^차가 날아가려고 발버둥을치더라구요

맵핑 가격은  WGT - 20만원 VGT - 27만원 입니다.. 

사진올리는게 귀찮아서 잘 안올리지만... 오늘은 다량의 총알이 나간만큼 후기를 남겨야겠네요^^

휠을 바꿔끼고나니까 참 맘에들더라구요..무거워보였는데 생각보다 경량이더라구요...3.5Kg이였던가요..

 아무튼 아직 갈길이 멀어요^^ 서경방 으쌰! 내일 뵈요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