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단하십니다....
붕붕님에노력에 찬사와 부러움을~~ㅎㅎ짝짞짝
인내가대단하십니다...거생하셧어요
저두좀더노력해볼랍니다...님보니힘이나네요

붕붕님 같은 주행조건이면 저도 계속 연비측정하는 재미로 살겠습니다만, 서울시내주행은...ㅠ.ㅠ

숲호tg님~~~ 연비를 올리기 위한 노력도 포함되겠지만 차게부의 의미로 작성하시면서 데이타를 정리하면 자연스런 연비가 나오고 그걸보고 느끼면 좀더 나은 방법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거던요~~~ 그래서 배고파요~~~ㅋㅋ

도대체 주행 코스가 어떻길래 이렇게 ...... 대단하십니다... 저도 애마가 나오면 그정도 하고 싶은데.....

저의 주행코스는 매우 순탄하죠~~~~ 아니 너무 순타하다고 해야하나? ㅋㅋ
경부고속도로 구미tg-경산tg사이 약 60km 구간이구요~~ 고속도로이외의 주행거리는 약 6km
그리고 대부분의 고속도로구간은 4차로이구요 시멘트포장입니다. 물론 도로의 구름저항이 약간 높긴하나 안정적인 꿈의 코스지요~~~~ 하지만 여기도 밟으면 연비 작살납니다.~~~~
80신의 축복이 있어 가능한 연비입니다.

수동연비네요?
대단합니다....

이번에 저도 고향가서 밝아 넣고 타고 있는데 주유하고 주행거리를 보니까 400키로 넘었는데 아직 게이지상은 300 이상 남았습니다... 차나온지 이제 겨우 일주일 조금 넘었는데 아직가지는 대 만족 입니다.... 생각해 보니 트립컴퓨터상의 키로수는 아주 조금씩 떨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