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일자 : 7.21
- 정비장소 : 광주 타이어 신발보다 싼곳
- 현상 : 타이어 트래드는 남았지만 노후로 교체

- 정비내역 : 다이나프로 HL2 4짝 교환(11년 10주차) 짝당 145000원x4/얼라이먼트2만원 = 60만원
                 라이닝 조금 남았지만 얼마 안남아서 그냥 교체. 프릭사 일반패드 4만5천원

- 정비결과 : 타이어 하나 바꿨다고 좀 다르긴 하네요.
요철구간 넘는데도 확실히 충격이 적고, 노면소음도 조금 줄어들고 승차감도 좀 차이가 나긴 합니다.
가격도 오프매장에서는 싸게한듯 싶습니다. 직영점에서는 상당히 비싸던데..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갈아도 가격차이 크게 나는것도 아니고, 눈치볼것도 없고..


"던롭 그랜드트랙 ST20" 이라는 타이어 아시나요?
가격차이 많이 안나니까 좀더 좋은타이어 쓰라고 권하시던데.. 짝당 165000원에 해준다고..
많이 남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