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름 번개 후기~!!!
- [서경]A better day
- 조회 수 197
- 2006.10.26. 10:19
민언니가 커플 되신거 자랑을 하시려고 며칠 전부터 "꼬심"을 하시기에
귀 얇은 저는 귀를 팔랑거리며 너무나 먼 태릉까지......ㅋㅋ
그리도 자랑하시던 닥뽀끔탕 진짜 맛있었구요
공 두개 넣고도 포켓볼을 이겨 버리고....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즐건 맘으로 귀가를....^^
길을 한개도 몰라서 택시 안에서 완전 긴장한 40분을 제외하고는 완전 즐거운 번개였답니다~!!!헤헤~~~
귀 얇은 저는 귀를 팔랑거리며 너무나 먼 태릉까지......ㅋㅋ
그리도 자랑하시던 닥뽀끔탕 진짜 맛있었구요
공 두개 넣고도 포켓볼을 이겨 버리고....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즐건 맘으로 귀가를....^^
길을 한개도 몰라서 택시 안에서 완전 긴장한 40분을 제외하고는 완전 즐거운 번개였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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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006.10.26.
빈오빠....겁나 맛있는 커피 덕이죠...헤헤~
제가 지난 번에 말씀 드렸던 커피....주고도 욕먹는다는 삼실의 커피가 어제 그거였어요...ㅋㅋ
채린아빠님....동종업계 종사자이니...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제가 지난 번에 말씀 드렸던 커피....주고도 욕먹는다는 삼실의 커피가 어제 그거였어요...ㅋㅋ
채린아빠님....동종업계 종사자이니...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10:27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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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06.10.26.
2006.10.26.
어제의 붉게 달아오른 눈으로 당구도 이기구... ㅋㅋ
어떤 모 횐님께 이쁘다는 소리와 대쉬까지 넘 행복한 하루였겠군...
언제나 들어가는 게 걱정이 되는데 어제도 무사히 잘 들어 갔구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게나... ^^
어떤 모 횐님께 이쁘다는 소리와 대쉬까지 넘 행복한 하루였겠군...
언제나 들어가는 게 걱정이 되는데 어제도 무사히 잘 들어 갔구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게나... ^^
10:33
2006.10.26.
2006.10.26.
그래서 렌즈 빼고 안경을 썼는데....지금까지 눈에서 불나요....ㅠ.ㅠ
공 두개 넣고 포켓볼도 이기고.... 참으로....^^그 중 한개는 8번 공이었는데...그래도 이기니 어쩔 수 없죠..뭐...
꼴찌하신 비니오빠는 잘 모르시겠다...이 기분을.......헤헤~~
공 두개 넣고 포켓볼도 이기고.... 참으로....^^그 중 한개는 8번 공이었는데...그래도 이기니 어쩔 수 없죠..뭐...
꼴찌하신 비니오빠는 잘 모르시겠다...이 기분을.......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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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2006.10.26.
2006.10.26.
담부터 마운틴님 계시는 자리는 부담스러워....피할지도 모른다는....ㅠ.ㅠ
전 "미남 김나"라서요...헤헤~~예쁜게 아니라 잘 생긴 거....^^V
전 "미남 김나"라서요...헤헤~~예쁜게 아니라 잘 생긴 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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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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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006.10.26.
11:48
2006.10.26.
2006.10.26.
어제 누구에게나 예의바른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예전엔 좀 까칠했던 모양인데,
세월의 무게(?)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세상의 이치를 따르는...^^*
예전엔 좀 까칠했던 모양인데,
세월의 무게(?)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세상의 이치를 따르는...^^*
12:51
2006.10.26.
2006.10.26.
저는 원래부터 안 까칠했어요....걍 전에는 술마시고 조용히 말없이 집으로 간거 빼고는요.......ㅠ.ㅠ
아주 조용히 인사없이 간거 말고는요...ㅠ.ㅠ
아주 조용히 인사없이 간거 말고는요...ㅠ.ㅠ
13:04
2006.10.26.
2006.10.26.
16:35
2006.10.26.
2006.10.26.
^^ 끝까지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구요...
저의 예상과 다르게<워낙들 까칠하다고 하셔서..>넘 인상이 좋아서..화들짝 놀랐다는..^^
담엔 강남에서~~
저의 예상과 다르게<워낙들 까칠하다고 하셔서..>넘 인상이 좋아서..화들짝 놀랐다는..^^
담엔 강남에서~~
17:42
2006.10.26.
2006.10.26.
택시기사가 험악하게 생겼었나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