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까지 8시간~~~
저도 열근해 볼랍니다...^^

수고하세욤.. ^^

넹... ^^ 감사...

퇴근까지... ㅠㅠ
8시간 ~ ㅋㅋ 저도 열근 ~ ㅎ

아직 추석연휴라 조용한듯합니다
수고 하세요~~^^

고생하세용~!!!!!

^0^고생 많으셨네요.................
어제 친정집에 가서 귀여움을 독차지한 초롱이(말티즈+ 시츄 튀기)
말티즈에 가까운데..눈이 크고 여자애라 겁이 많아...첨 보는 사람 짖어대고 도망가기 일쑤.....
먹을 것 집어줘도 낯 가리고....많이 컸는데...특이하게 이제는 아침 저녁 산책길에...집 앞에서..
쉬하고 덩 누는 버릇이 길들여져 집에서는 안 눈답니다.......강쥐치고는 머리가 좋은 듯...
눈치가 이제는 보통이 아니네요.........손님 온다고 이쁜 반짝이 머리핀까지 꽂고 ^^*
강쥐먹이 말고....다른 것 할머니가 먹였다가(워낙 애처롭게 쳐다본다고)...설사나서.....
며칠 병원에 다녔다고 하네요.....어제두 사과 먹는데 하두 애처롭게 굴어서(사과를 워낙 좋아한답니다.)
조금 먹여줬더뉘.....낼름 잘 먹더라구요.......근데 너무 과식시키는 듯...먹이를 간식과 섞어서
종이컵으로 한 가득......하루 3번 주던데...이제 겨우 생후 8개월인데..과잉인 듯....
제가 아는 척하면서 하루 2끼만 주거나...종이컵의 2/3만 주라고 했는데.....
맞는 건쥐요...온식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니 개팔자가 상팔자............^^*

^^... 생후 8개월이면 하루에 2~3번 정도만 주셔도 될듯하네요... 양은 일반적으로 자견은 체중의 5% 정도 성견은 3% 정도를 주도록 되어있답니당....(자견의 경우 몸무게가 1kg이라면 사료는 50g정도, 보통 종이컵 한컵이 75g 정도 됩니당). 주는 횟수는 어릴때는 4회정도 주시다가 성견이 되어 가면 3회로 줄이고 성견이 되면 2회 정도 주면 됩니다... 보통 1년령이 되면 성견으로 보죠... 그렇지만 강아지도 사람처럼 개체 차이가 있으므로 변을 보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사료양이 많을 수록 변이
물러지면서 색깔이 옅어 지고 사료양이 적으면 변이 딱딱해지며 검은색에 가깝게 되죠... 적당한 변은 촉촉하며 형태가 있고
집으면 땅에 거의 안 묻어 나는 갈색의 색을 가지는 변입니다... 이 두가지 기준을 가지고 변을 정하시면 되고요...
가끔 과일중에 포도를 먹이시는 분이 있으신데 이는 위험합니다... 현재 포도는 강아지에게 신부전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참고하시고요... ^^ 팬케이크님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아어~~ 울 강쥐가 오른쪽 다리 수술받은지 두달만에 또 왼쪽다리가 같은 증상을 보이네요 ㅡㅡ^

아웅 또 수술을 받아야 하는건쥐... 돈먹는 하마 같으니라고..

비니님 혹시 포도껍질도 먹이면 안되는건가요?? 울 램프 무진장 먹였는데 ㅋㅋ

알맹이는 내가 먹구 껍질은 램프 ㄱㄱㄱ

^0^마운티님....강쥐가 넘 비만해서...그런 듯도 싶어요........
사료량을 줄여세요..........관절이 약한 비만 강쥐들은 관절이 잘 나가 기부스하곤 하던데요.....
강쥐도 사람처럼 운동도 시키고 적게 먹이는 게 중요할 듯.......해요.........^^*

비만은 아닌데요 이러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