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어영부영 일욜 수원 첫 방문 세차기...
- [서경]지뇽
- 조회 수 74
- 2006.05.09. 12:01
>아... 너무 많은 분들을 만나서... 제 머리의 한계상..기억이..ㅡ_ㅡ
>
>전전날 분당번개때 날까스님과 포커스님의 조언<?>으로... 길 안내와 왁싱을 도와주신..<그러구선 시다로 부려먹으신..ㅋㅋㅋ> 지뇽님께 우선 감사....
==> 시다로 안부렸는데요..ㅋㅋㅋ
>손세차를 좀 본격적으로<?>라고 해봤자 머 얼마나 할까 싶긴 하지만....암튼.... 지뇽님의 꼬드김으로..비싼 걸레와 왁스를 구입하고... 세차 시작...
>첨에 은비 여자분<ㅡ_ㅡ 닉 까먹어버렸습니다>과 예림아빠라고 하셨나요..암튼...그리고 영석아빠님...
==> 잿빛은색 마블님....예림...
>세차를 하는 도중... 오신... 여우와 늑대님...별사탕<맞을까요?? 음료수까지 주셨는데...ㅡ_ㅜ 또 이렇게 까먹고 말았습니다...>님...
그리고 여친분과 함께오신듯 한....야스리님<차가 무척이나 번쩍 거리시든걸요...글고 또 한번 음료수 감사!!>?
==> 여친이 아니고 와이프라죠...^^
그리고..까만아이님<일명 독한아이님이라 하셨던듯> 그리고... 많은 분들이 씨비작업들 하시느라 바쁘신 틈에..저는 닭을 기다리며... 발매트가 마르기를 기다리며... TV를 보면서 기둘렸으나..3시에 오신다는 분들은 아무도 안오시고.....
==> 이분들에겐 응징을..반드시....쿨럭
닭 드시러 오셨다던.....음.......ㅡ_ㅜ 어쩌나 또 닉넴이 기억이 안나는.....흐흐흐흑......훌쩍....
==> 평택에서 오신 트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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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첫 수원 세차장..닭 먹으러 오라시던 분도 안보이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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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둘리다가.... 강남쪽으로 병원에서 주무신 엄마 데릴러 이동했는데... 완전 길치 마조.... 너무너무 헤매는 통에...6시 40분에 병원 도착..ㅡ_ㅡ<서울대 입구까지 갔다죠..젠장..>
==> 제가 알려드린길 까먹으셨죠...ㅡㅡ;
>너무 갑자기 많은 분들 만나뵈서 닉 다 기억 못해서 너무너무 죄송하구요!!!! 초콜렛 주셨던...<여우와 늑대님 맞으신가요?? 아니면..또 어쩔까나..ㅡ_ㅡ>넘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사탕님이 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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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길을 좀 제대로 익혀서 가봐야겠습니다..ㅡ_ㅜ 글구 역시 분당지역에 세차할만한 곳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 아침에 나와보니..꽃가루인지... 완전 노란색 가루들이 차를 뒤덮었드라구요..허무하게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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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비온다니까 비오고 난 후에 세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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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첫 수원 세차감상기...늦었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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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수: 닉넴 기억 못한 분들 넘넘넘넘넘넘 죄송하구요...ㅡ_ㅜ 혹시 제가 잘 기억 못한 닉넴 분들...한번씩 답글 달아주시면..담엔꼭...^^ 암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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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가 닉넴 못외우드라두..꼭 다시 알려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