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둥지둥....
- [경]진공청소기2000W
- 조회 수 121
- 2004.10.11. 00:09
허둥지둥 나온다고 주유할인권 못받고 나왔네요...
답글중에 주유할인권만 눈에 보임다...
저도 울 딸 보고 이제 집에와서 글을 남기네요...
다들 조심해서 가셨죠...
저는 미영님과 안정재님(남편)분 차타고 언양휴게소 들러서 찐감자에 커피에 핫바 먹어면서
저희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가셨네요...
넘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조심해서 잘 가셨죠... 감사합니다.꾸벅 꾸벅 위의 장미를 드립니다.
조심해서 잘내려왔네요...김해까지 2시간 걸리드라구요...차가 넘 많이 막혀서리...
다른 횐님들께서도 잘 올라 가셨는지...궁금합니다.
- C_027_1.jpg (File Size: 13.9KB/Download: 0)
댓글
10
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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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00:18
2004.10.11.
2004.10.11.
00:21
2004.10.11.
2004.10.11.
00:33
2004.10.11.
2004.10.11.
ㅎㅎ... 다들 가신 이후에 산꼭대기 찻집가서 백년차도 마시고.. 울산팀은.. 제가 저녁 먹여서.. 헤어져서 각자 갈길을 갔답니다.
제가 회산다고 다 따라오믄 어카나 걱정했는데...ㅋㅋㅋ...
농담이고 다들 무탈하신거 같아서 기분좋은 밤입니다.
이젠 저도 자야겠네요. 좋은 꿈꾸세요.
제가 회산다고 다 따라오믄 어카나 걱정했는데...ㅋㅋㅋ...
농담이고 다들 무탈하신거 같아서 기분좋은 밤입니다.
이젠 저도 자야겠네요. 좋은 꿈꾸세요.
00:35
2004.10.11.
2004.10.11.
01:23
2004.10.11.
2004.10.11.
01:25
2004.10.11.
2004.10.11.
08:09
2004.10.11.
2004.10.11.
이런 감동의 물결 그자체~
넘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아이고..이뻐라..우리신랑한테 이런꽃 받아 본 이후로 첨입니다..ㅎㅎㅎ
감솨감솨~왕감솨~ㅎㅎㅎ
넘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아이고..이뻐라..우리신랑한테 이런꽃 받아 본 이후로 첨입니다..ㅎㅎㅎ
감솨감솨~왕감솨~ㅎㅎㅎ
09:47
2004.10.11.
2004.10.11.
10:58
2004.10.11.
2004.10.11.
그르게요~
청소기님 언넝 집파셔서...
손과장님께 언넝 티지받으시궁...
가족들 다 태우구 오심 더 좋을텐데~~ ^^
그럼 더 오래오래 계실 수 있겠죠??
청소기님 언넝 집파셔서...
손과장님께 언넝 티지받으시궁...
가족들 다 태우구 오심 더 좋을텐데~~ ^^
그럼 더 오래오래 계실 수 있겠죠??
11:20
2004.10.11.
2004.10.11.
수고하셨어요
스티커두 넘넘 예뻐요~
회원님들 붙이시는거보고있다가 못참고 붙이고 왓는데~넘 맘에 들어요~성재님 선정씨 대권님~비롯 넘버링 스티커에 플랭카드까지...(잘 못봤어요~다들 단체 사진도 찍고 르러셨겠죠^^;;부러워용~~)넘넘 수고하셨구요
스티커 값 안드리고 왔는데~잉~~~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