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러 갑니다....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25
- 2004.10.08. 00:13
이제 자야겠네요....
한주한주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 생각, 요즘 진짜 많이 합니다.....
나이를 더 이상 안먹을수도 없는 거지만 한번씩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벌써 낼모레면 정모구.....정모 지나면 또 훌쩍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겠지요.....
그리구는 2004년도 저물것이고.....
좀 어릴때는(20대 때요....) 걍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사는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도 별 부담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사치인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생각해야할것도 많고 일도 많고 그러네요....
정모가서 기분전환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실 거죠?
한주한주 시간이 너무 잘 간다는 생각, 요즘 진짜 많이 합니다.....
나이를 더 이상 안먹을수도 없는 거지만 한번씩 우울해 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벌써 낼모레면 정모구.....정모 지나면 또 훌쩍 10월의 마지막 밤이 오겠지요.....
그리구는 2004년도 저물것이고.....
좀 어릴때는(20대 때요....) 걍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되게 사는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도 별 부담이 없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사치인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생각해야할것도 많고 일도 많고 그러네요....
정모가서 기분전환 좀 하고 와야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실 거죠?
댓글
3
내이름은 지야
[경]진공청소기2000W
이선정
00:33
2004.10.08.
2004.10.08.
08:36
2004.10.08.
2004.10.08.
안녕히 잘 주무셨어요??
오늘은 저두 젤루 조아하는 금요일...
이제 정모 이틀밖에 안 남았네용~~
그래서 전 오늘 더 신납니당......
너부리님두 오늘은 그러실듯... ^^
오늘은 저두 젤루 조아하는 금요일...
이제 정모 이틀밖에 안 남았네용~~
그래서 전 오늘 더 신납니당......
너부리님두 오늘은 그러실듯... ^^
11:00
2004.10.08.
2004.10.08.
금요일이네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요일입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