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 저녁 청소년 축구 준결
- [경]ξ붕붕ξ
- 조회 수 173
- 2004.10.06. 10:53
다들 관심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세계대회 출전권은 아시아 4강으로 획득을 했구요
울 청소년 팀들의 달라진 실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농구,볼링에 관심이 많은 백성이구요
축구는 보는걸루, 농구와 볼링은 즐기는 걸루 좋아합니다.
울 청소년 팀의 플레이는 기존의 청소년팀이나 성인팀의 패턴을 넘어선 선진축구를 하는 색깔을 가지고 있답니다.
차세대 스트라이크죠 차범근-최순호-황선홍으로 이어진 스트라이크의 계보를 이어갈 선수죠
현재의 안정환, 설기현은 약간씩의 단점을 가진 반면 박주영은 이천수, 차두리, 박지성, 최성국과 호흡을 맞출
차차세대 스타라고 해야 하나?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고 문전에서 과감히 돌파하는 등 속 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나 자주 끊겨
아쉬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성장가능성을 확인하는 걸루 만족합니다.
올 저녁 7시 일본과의 준결승과 중국 시리아전까지 향후 아시아축구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경기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은 정시퇴근에 바로 본다
일본이 예선 무실점 수비라니 한번 어떻게 수비를 뚫고 득점하는지 잘 지켜봅시다. 한국축구 화이팅
큰 a매치뿐 아니라 작은 경기에도 관심을 가집시다~~~~~~~국내리그도요
울 청소년 팀들의 달라진 실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축구,농구,볼링에 관심이 많은 백성이구요
축구는 보는걸루, 농구와 볼링은 즐기는 걸루 좋아합니다.
울 청소년 팀의 플레이는 기존의 청소년팀이나 성인팀의 패턴을 넘어선 선진축구를 하는 색깔을 가지고 있답니다.
차세대 스트라이크죠 차범근-최순호-황선홍으로 이어진 스트라이크의 계보를 이어갈 선수죠
현재의 안정환, 설기현은 약간씩의 단점을 가진 반면 박주영은 이천수, 차두리, 박지성, 최성국과 호흡을 맞출
차차세대 스타라고 해야 하나?
플레이에 자신감이 있고 문전에서 과감히 돌파하는 등 속 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나 자주 끊겨
아쉬움을 주기도 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성장가능성을 확인하는 걸루 만족합니다.
올 저녁 7시 일본과의 준결승과 중국 시리아전까지 향후 아시아축구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는 경기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은 정시퇴근에 바로 본다
일본이 예선 무실점 수비라니 한번 어떻게 수비를 뚫고 득점하는지 잘 지켜봅시다. 한국축구 화이팅
큰 a매치뿐 아니라 작은 경기에도 관심을 가집시다~~~~~~~국내리그도요
댓글
농구를.....
하세요?????
전 학교다닐때는 슬램덩크 수준이었다가 요즘은 계단 한층만 올라가도 헥헥헥....하는뎅.....
정말 농구하신다면......존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