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충]스포만세
- 조회 수 363
- 2004.12.01. 16: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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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2004.12.01.
2004.12.01.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저도 한달 전 쯤에 테러 당했었습니다...
아직 상처 치유도 않아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 이상해요.... 멀쩡한 차를 왜 그렇게 만드는지...
아직 상처 치유도 않아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 이상해요.... 멀쩡한 차를 왜 그렇게 만드는지...
16:56
2004.12.01.
2004.12.01.
스포만세님....옆에 그림보다가....귀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지난주 일요일날 서울갔다가 테러 당하고 내려왔는데...그 이후로 부쩍 울 동호회분들이
테러를 많이 당하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서 테러행위를 보셨다니 더더욱 기분이 안좋으실듯...
그런 나쁜 X들....철퇴안내리고 뭐하나...하늘에서~
제가 지난주 일요일날 서울갔다가 테러 당하고 내려왔는데...그 이후로 부쩍 울 동호회분들이
테러를 많이 당하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서 테러행위를 보셨다니 더더욱 기분이 안좋으실듯...
그런 나쁜 X들....철퇴안내리고 뭐하나...하늘에서~
17:05
2004.12.01.
2004.12.01.
18:02
2004.12.01.
2004.12.01.
허허~~~ 이런일이...분명 동네 녀석일테구요... 한 일년간은 잠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 인간 아마 다리뻣고 자지 못할겁니다.... 저주를 ... 분신사바.. 분신사바~~~ 테러범을 혼내달라...
엥! 이거 않먹히네.... ^^;
그 인간 아마 다리뻣고 자지 못할겁니다.... 저주를 ... 분신사바.. 분신사바~~~ 테러범을 혼내달라...
엥! 이거 않먹히네.... ^^;
18:25
2004.12.01.
2004.12.01.
머그런 써글놈이 있대요 정말 xxxxxxxxxxxxxxxxxxxxx임니다.. 맘 추스리시고 언젠간 잡는다는 집념하에 몸 관리 하고 계세요 잡히면 아작 내버리세요
20:46
2004.12.01.
2004.12.01.
20:55
2004.12.01.
2004.12.01.
21:15
2004.12.01.
2004.12.01.
19:55
2004.12.02.
2004.12.02.
핫~~ 나도 열받네!! ㅠ.ㅠ .. 그거 잡혔으면 일단 목을 졸라서 기절 비슷하게 시키면서 땅 바닥에 엎어 놓고 팔뒤로 꺾어서 그 자식 허리띠 풀어서 두 팔 묶어 두고 바지 좀 내려 놓고 신발 벗기고 112 신고 할낀대...휴~
23:50
2004.12.02.
2004.12.02.
23:51
2004.12.02.
2004.12.02.
11:15
2004.12.04.
2004.12.04.
아이~구 그넘 잡았어야 하는데...
잡으수 있었기에 더욱 상심이 크겠어요..
참 정말로 더러운 세상이네요..그런넘들은 도대체 뭔 생각을 하며 사는지..
스포만세님 어떻게 티지는 얼마나 많이 다쳤는지요..?
어쩌겠습니까.. 액땜했다 해야죠..^^*
힘내십쇼..
꼭 잡힐겁니다..그땐 다같이 모여 한번씩 돌려가며 뒤지게 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