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땜에 제가 몇번 글을 남겼는데 기역하시는지..아침에 출근해서 본네트 열어보고 저 기절하는 줄알았습니다..오일 이 온 사방에 떡칠이 되어있지뭐에요 오일을 찍어보니 밑바닥이더군요 .970키로에 제가 오일갈구 시범테스트해보구 이상없다길래 아무생각없이 믿고 왔는데 오일주입구 뚜껑이 없더라구요 2 3 일전에 시동을 켜는데 요란한 소리가나더라구요 아 그냥 겨울이라서 그런갑다 했죠  근데 오늘 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생기네요 그래서 사업소에 저나하니깐 렉카가오더라구요 토요일이라 다들 쉰다구 월요날 점검해서 오후에 진행상황에 대해서 알려 준다구 렌트카 하나 주길래 받아 왔어요 ㅜㅜ 어처구니 가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오늘 제가 안열어봤음 정말 큰일 날번 했어요 남감합니다. 차나온지 한달도 안되서 이런 어처구니 가 없는 일이 생기다니...어케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