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허걱~ 곰아저씨께서 전화주셨습네다....
- [충]soulman
- 조회 수 417
- 2004.11.05. 14:33
||0||0방금 우리 충청권 추천영맨인 곰아저씨께서 전화주셨더랬습니다.
차 잘 나가는지....뭐 애로사항은 없는지....중고차 명의이전에 대하여 한수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과장님...많은 도움 되었습니다...감사~
요즘 네티러브님께서 문과장님께 이것 저것 전국정모와 관련하여...또 가족시트 공구시공과 관련하여
주문사항이 많으셔서 아주 많이 바쁘시더라구요....이렇게 조용히 동호회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울 동호회 잘 돌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수고많으신 문과장님...네티러브님 탱큐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표현은 안하더라도....그리고 그냥 눈팅만 하다가 가시더라도 동호회에 대한 애정은 똑같답니다.^^
차받은지...이제 1주일 막 넘었네요...지난주 목요일날 꿈에 그리던 우리 파랭이 받았으니...
주행거리 적산계를 보니....이제 1300여 킬로미터 다 되어 가는군요....
빨리 차길들이려고 무리하게 뛰었습니다....일주일을 회고해 보면,
첫날, 와이프랑 계룡산 근처로 야간 드라이브 갔습니다.
둘째날, 와이프랑 대청댐 근처로 드라이브....
셋째날, 서울에 계신 부모님 찾아뵈러 가면서....용인 민속촌 들렸습니다.
넷째날, 서울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서해대교, 천수만,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다녀왔습니다. 누적 700킬로
다섯째날, 아침에 회사에 오니 부친상당하신 직원분이 발생....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저멀리 순천까지
다녀왔습니다....순천다녀오면 1200킬로 넘을것 같아...출발전에 엔진오일 갈았습니다. 조금 이르긴하지만
우리 티지에게 잘해줄 수 있다면 돈이 안아까워서리 ^^
여섯째날, 그동안 하도 많이 돌아다녀...그냥 가까운 할인매장 다녀왔습니다...^^
일곱째, 여덟째날.......선약이 있어서(술마시는)...그냥 우리 티지 쉬게 나두어습니다....물론 그와중에도
트렁크 매트 깔아주고....회사 및 아파트 스티거 부착했습니다....아...낮에 간간이 일만들어서 차량을 운행
하였지요...점심먹으로 나갈때...다른 연구소에 일보러 갈때.....
이렇게 일주일 보냈네요.....
현재 약 1300킬로미터인데.....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1%의 불만사항도 없네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뿌듯하여....앞으로도 좋게 보기만 할터이니 단점을 찾기어려울 것 같네요.
어제 기아차에서 전화왔는데....매우 만족으로......개선사항 아직까지 발견못함으로 답변했습니다.
울 회사 직원들......색깔 너무 쥑인다고.....자기도 돈되면 사고 싶다고 난리들입니다.
와이프도 주위에 여러 고급차들 같이 서있어도 단연 으뜸으로 눈에 띈다고 그러네요.
애지중지.....8년만에 바꾼 새차라....엄청난 애정을 쏟고 있지요....
그렇다고 돈을 투자하는건 아니고.....엔진오일 갈고....트렁크 매트 갈고......
다른 건 그냥 나온대로 탑니다....선팅을 문과장님께서 삼미터 해주셨고....울은데 없이 잘 붙었네요...
그리고 울 동호회 스티커....이게 다 네요^^
앞으로도 크게 장식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전 출고된대로 타는 것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서요.
아반떼도 오디오바꾸고...스트럿바 끼고....알로이휠 바꾼것 이외에는 그냥 나온대로 탔는데...
항상 제차에 타는 사람마다....8년된 차가 왜이리 깨끗하냐....전혀 8년되었다고 믿기질 않는다 등
거의 좋은 평 뿐이었지요...이번에도 이 콘셉으로 티지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생긴건 워낙 특출하니...그냥 엔진오일이나 제때 갈아주고 예열 후열이나 열심히 하려구요^^
곰아자씨께서 충방에서 활동안한다고 한방 먹고 간단히 몇자 적다 나갑니다...
차 잘 나가는지....뭐 애로사항은 없는지....중고차 명의이전에 대하여 한수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과장님...많은 도움 되었습니다...감사~
요즘 네티러브님께서 문과장님께 이것 저것 전국정모와 관련하여...또 가족시트 공구시공과 관련하여
주문사항이 많으셔서 아주 많이 바쁘시더라구요....이렇게 조용히 동호회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울 동호회 잘 돌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수고많으신 문과장님...네티러브님 탱큐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표현은 안하더라도....그리고 그냥 눈팅만 하다가 가시더라도 동호회에 대한 애정은 똑같답니다.^^
차받은지...이제 1주일 막 넘었네요...지난주 목요일날 꿈에 그리던 우리 파랭이 받았으니...
주행거리 적산계를 보니....이제 1300여 킬로미터 다 되어 가는군요....
빨리 차길들이려고 무리하게 뛰었습니다....일주일을 회고해 보면,
첫날, 와이프랑 계룡산 근처로 야간 드라이브 갔습니다.
둘째날, 와이프랑 대청댐 근처로 드라이브....
셋째날, 서울에 계신 부모님 찾아뵈러 가면서....용인 민속촌 들렸습니다.
넷째날, 서울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서해대교, 천수만,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다녀왔습니다. 누적 700킬로
다섯째날, 아침에 회사에 오니 부친상당하신 직원분이 발생....비가 주룩주룩 오는데 저멀리 순천까지
다녀왔습니다....순천다녀오면 1200킬로 넘을것 같아...출발전에 엔진오일 갈았습니다. 조금 이르긴하지만
우리 티지에게 잘해줄 수 있다면 돈이 안아까워서리 ^^
여섯째날, 그동안 하도 많이 돌아다녀...그냥 가까운 할인매장 다녀왔습니다...^^
일곱째, 여덟째날.......선약이 있어서(술마시는)...그냥 우리 티지 쉬게 나두어습니다....물론 그와중에도
트렁크 매트 깔아주고....회사 및 아파트 스티거 부착했습니다....아...낮에 간간이 일만들어서 차량을 운행
하였지요...점심먹으로 나갈때...다른 연구소에 일보러 갈때.....
이렇게 일주일 보냈네요.....
현재 약 1300킬로미터인데.....아주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1%의 불만사항도 없네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뿌듯하여....앞으로도 좋게 보기만 할터이니 단점을 찾기어려울 것 같네요.
어제 기아차에서 전화왔는데....매우 만족으로......개선사항 아직까지 발견못함으로 답변했습니다.
울 회사 직원들......색깔 너무 쥑인다고.....자기도 돈되면 사고 싶다고 난리들입니다.
와이프도 주위에 여러 고급차들 같이 서있어도 단연 으뜸으로 눈에 띈다고 그러네요.
애지중지.....8년만에 바꾼 새차라....엄청난 애정을 쏟고 있지요....
그렇다고 돈을 투자하는건 아니고.....엔진오일 갈고....트렁크 매트 갈고......
다른 건 그냥 나온대로 탑니다....선팅을 문과장님께서 삼미터 해주셨고....울은데 없이 잘 붙었네요...
그리고 울 동호회 스티커....이게 다 네요^^
앞으로도 크게 장식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전 출고된대로 타는 것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서요.
아반떼도 오디오바꾸고...스트럿바 끼고....알로이휠 바꾼것 이외에는 그냥 나온대로 탔는데...
항상 제차에 타는 사람마다....8년된 차가 왜이리 깨끗하냐....전혀 8년되었다고 믿기질 않는다 등
거의 좋은 평 뿐이었지요...이번에도 이 콘셉으로 티지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생긴건 워낙 특출하니...그냥 엔진오일이나 제때 갈아주고 예열 후열이나 열심히 하려구요^^
곰아자씨께서 충방에서 활동안한다고 한방 먹고 간단히 몇자 적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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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