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 가며 세차 및 왁스 작업 후 노을빛에 물든 제 은둥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냥 뿌듯하네요..

좀더 마무리를 해야했지만 도저히 체력이 바닥나구.. 날도 어두워 지려구 해서..
나머지 (내부 광, 타이어 광)는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에고 에고~~ 광내는 기계 ... 거 뭐시기냐 ... 드릴처럼 돌면서 광내주는거..
그거 하나 장만해야 겠습니다... 도저히 힘들도.. 시간도 너무많이 잡아 먹내요..

이거 인건비 생각하면 하나 장만하는게 낳을듯... *^^*

그래도 광내고 나니 기분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