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시경 강화갔다오신분~~~
- 김일혁
- 2271
- 5
어제 올만에 가족들을 태우고 티지를 몰고 강화인근으로 드라이브를 하고 왔습니다.
강화를 가는중 하얀색 티지를 몰고 가시는 분을 봤는데 동호회 회원분이신지 도통 알수가 없더라구요
빨리 동호회 스티커를 보급하셔야 할듯합니다.
월요일 차를 받아서 오늘까지 약 400키로 조금 넘게 달렸습니다.
디젤차와 오토미션이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주행중 소음은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직원중에 작년11월 엑스트렉을 구입하신분이 있는데 제 티지를 한번 몰아보더니 당장 차를 팔고 티지를
구입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이고 한가지 걸리는 건 제가 오토차가 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어가 변속되는
느낌이 좀 큰것 같아요. 원래 그런건지 아님 좀 이상이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여
강화를 가는중 하얀색 티지를 몰고 가시는 분을 봤는데 동호회 회원분이신지 도통 알수가 없더라구요
빨리 동호회 스티커를 보급하셔야 할듯합니다.
월요일 차를 받아서 오늘까지 약 400키로 조금 넘게 달렸습니다.
디젤차와 오토미션이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주행중 소음은 그렇게 많은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희 직원중에 작년11월 엑스트렉을 구입하신분이 있는데 제 티지를 한번 몰아보더니 당장 차를 팔고 티지를
구입한다고 하더군요 ㅡㅡ;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이고 한가지 걸리는 건 제가 오토차가 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어가 변속되는
느낌이 좀 큰것 같아요. 원래 그런건지 아님 좀 이상이 있는것인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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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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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을 끄고 차에서 내리는데 삐~~삐~~~하는 경고음이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이리저리 살피는데 도무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매다 핸드폰이 핸즈프리에 꼿혀 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핸폰을 핸즈프리에서 분리를 했더니 경고음이 멈추더라고요 ㅡㅡ;
아무것도 아니지만 한참 헤맸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알고 있던 사항인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