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R밸브 탈착시 EGR쿨러쪽 냉각수가 일부 누출 됩니다 냉각수에 포함된 부동액이 배기매니폴드에 적은량이 흘러내리게 되고 시동후 배기매니폴드에 열이 나게 되어 그것이 수증기를 만들어 연기처럼 보이는 겁니다  얼마전 가속페달 무반응으로 EGR밸브 어셈블리 직접 자가교체 하면서 똑같이 경험했어요 EGR밸브 어셈블리 교환후 시동을 거니 부동액의  달달한 냄새가 엔진열에 의해 올라오고 그 수증기가 연기처럼 보이더군요

냉각수 200ml 정도 누수되는데 보충 안해도 문제 없을텐데요 만약 기아 성동센터 정비사가 EGR쿨러 양쪽 냉각수관을 막지 않고 작업했다면 대략 500ml 정도 누수가 되었을 겁니다 수돗물 보충해서 타도 문제 없습니다

EGR밸브 교환시,, EGR쿨러에서 냉각수가 빠지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아래로 흐르게 되구요,,

작업을 마친 후 운행중에 엔진룸의 열기에 의해,

그 냉각수가 마르면서 연기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냉각수는 보충을 하시면 되구요,,

냉각수가 없는 경우, 수돗물을 보충해도 무방하나 그래도

수돗물을 한번 정수한 정수기 물을 사용하세요

페트병에 들어있는 생수는 안됩니다..

Egr교환시 냉각수호스안건드리고교체가능한데

뽑고하는데가 거의많더군요

일반수돗물은 보충하셔도됩니다

지하수는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