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라.....어휘의 선택의 문제라면 동회 횐들은 가볍게 넘기지만...
자신이 당당하면....글도 삭제 안했겠죠...
어차피 이글도 삭제하겠지만......리플답니다..

제겐 소중한 공간이니 그냥 산책만 하세요

To : 티지럽님
사람에 대해서 속단하는 것만큼 큰 오류는 없습니다.......왜.....내 자신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죠...
Fact에 대해서....티지럽님이 자신있으시다면...공개하세요...원가...quality...그리고...
무엇보다도.....네티러브님에 대한 동호회 횐들의 믿음에 대해서 반박하실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공개하십시요....그게 남자입니다...

아까전의 글에 리플달려고 했는데 지우셨네여...
티지럽님........
개인적으로 의심스럽고 못미덥다 생각하면 참여 않하면 되는거 아닌가여?
차량을 구매하고 그것을 유지해 나갈 정도의 나이라면 어느정도의 사고가 가능한 나이라고 생각하는데여...
가죽시트 가격 말씀하셨져?
네...티지럽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울 스포넷에서의 공구가격이 약간 높습니다.
적게는 만원에서 많아봐야 이만원정도여...어떤 곳을 가보면 더 비싼 가격으로 공구 진행 중인곳도 있더군여...
제도 여기 스포넷 이외에 두군데 회원가입되어있거든여
제 자신이 가죽시트를 필요로 했기에 세군데서 진행하는 공구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가격만 따졌다면 결코 여기서 공구참여 않했겠지여...
그 가격만큼 제몫을 할 수 있고 그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결정한것이 여기에서의 공구 참여였습니다.
지금도 만족하고 있구여..
이세상 살아가면서 돈만이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어느정도 값나가는 물건을 구매하는것에 있어서는여..
앞서 네티러브님이 말씀하셨듯이.....
동호회 스티커 무료로 배포한다는 말씀하셨을 때 정말 의외였습니다...
그것도 5도인쇄물의 스티커를여...
티지럽님은 필름쪽에 UVP 인쇄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만줄 아시나여?
1도에 3만원에서 4만원입니다. 그럼 기본적으로 최소 15만원이상은 소요가 되는거지여..
거기에 동판제작 및 기타 비용이 7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스티커 원단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제가 느낀 바로는 Gloss PP 아니면 White PET원단이였습니다...
일반적인 Paper류나 PE 보다 값이 더 비싸죠....
그리고 스티커 부착시 스크래치가 별로 않생기는 걸로 봤을 때 Clear UVP 코팅제로 마감한걸로 판단됩니다.
이런 작업을 하려면 최신의 6존이상의 UV 인쇄기를 사용해야 하고여.
거기에 마무리로 톰슨 작업까지....
기본 100장인데 거기에 1000장 작업이면 최하 두배 이상이 금액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최하값을 잡는다 쳐도 50만원 않넘기기가 힘드네여....
요즘 세상사람은 자신을 믿어달라고 외치는 사람을 무조건 믿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믿을 수 있도록 행동할때 많은 사람들이 믿게 도느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전 네티러브님을 믿습니다...그 말이 하고 싶군여...

글을 남기셨다면 오히려 공구건에대한 해명과 함께 좀 더 깔끔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이런글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니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판단하고, 표현을 조절하는 멋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티지럽님때문에 여러사람들이 싱숭생숭해졌습니다. ㅎㅎㅎ ^^
사과를 하셨다는건 티지럽님이 오해를 하신거라 인정하신거죠?
회원님뿐만이 아니라 네티러브님께도 사과를 하신거지요?
사과를 하셨으니 다른회원님들도 한발짝 물러서시길 바라겠습니다. ^^
그런데, 왜 이런생각을 하셨을까 궁금증이 가시질 않는군요...ㅋ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제가 아는 한 우리 동호회는 운영자를 포함하여 각 지역장님들 모두 티지럽님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정말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많은 폐인들이 단순히 무조건 이곳에 푸~욱 빠져 있는게 아니랍니다. 세상을 이미 경험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이 티지럽님이 걱정하는 부분을 보지 못할까요? 티지럽님, 온라인에서든...오프에서든 좀 더 구체적으로...적극적으로...정확하게....경험하자구요. 아마도 티지럽님이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애정을 갖고 헤아리는 회원들을 만날 수 있고, 또 티지럽님의 우려가 정말 '기우'임을 금방 판단할 수 있을 테니까요.....^^

깨끗한 동호회 회원이고 싶다? 혼자서 하셔야 될것 같은데요.....다른 사람을 믿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 사고방식으로는....항상 속는다고 생각하신다면....어디를 가도 깨끗한곳 못 찾으실겁니다....아마도....계산상으로 나오지 않는 주관적인 가치를 인정 안하신다면....모든게 비싸죠....예를들어 공동구매하는 트렁크매트....티지럽님에게는 원가 만얼마짜리로 보이실지 몰라도...제게는 훨씬 비싼 물건입니다....제가 돈이 남아서, 사만오천원 주고산 트렁크매트 잘 쓰고 있는데, 우리 스포티지넷 트렁크 매트를 신청했겠습니까?....아시겠어요? 표현의 문제가 아닙니다....사고방식의 문제죠...아무도 강요하지 않습니다...저에게는 이곳이 매우 깨끗한 곳입니다.....누군가에 의해 더럽힌게 오히려 짜증납니다.....사과를 하시려면 확실하게 하십시요....

'NYN팬클럽의 마음이 담긴 애정의 리플을 남겨주세요' 이거 빼줘요....여기만....짜증나요...-_-

무슨일이 있었나요 ㅡㅡ;;;

항상 미흡하고 부족하여 배울것이 정말 많은 서울지역장이지만 저를 믿고 "젹장이 GO하면, ALL GO죠!"라고 외쳐주시는 회원분들이 정말 많은 곳이 이 공간인거 같습니다.
동호회를 시작하면서 항상 지켜온 나름대로의 철칙을 정하고 지금껏 지켜온것이 바로 투명성입니다.
티지럽님도 현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무수히 많은 글을 천천히 읽어 보신다면 이 동호회가 어떤 과정을 거치고 현재 어느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는지 확인 하실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존 동호회가 어떠했다는 말씀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모든 스포티지넷 회원들은 새로운 동호회 문화를 창조하는데 동참하고 계시고 또한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고 계시는 것이랍니다.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고,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스포티지넷을 한번 지켜 보셨으면 하네요!

스포티지넷 회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b

티지럽님, 메인 메뉴판의 [가입인사]란에 글이 없으시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도 올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동호회 많은 분들께서 앞으로의 활동을 지켜보실 것입니다...

정말 힘들군요
동호회운영 정말 살얼음판이군요
티지럽님 동호회 어디 어디 하셨는지요…..?
우리 동호회 회원맞는지요..
물론 사람은 실수할수있다고하지만
한사람 가슴에 못을박고
본인 자신은 회원님들에게
자기 합리화하시는것인가요
(욕만 하지 마시고 한번쯤은 심사숙고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티지럽님 위 말씀처럼 글올리실떄 심사숙고하시면 안될까요
본인 잘못은 생각안하시고 회원님에게 심사숙고,,,,,,,,?
글을 읽은 저의 모든 회원님들 가슴은 모두 네티러브님 생각뿐입니다
공식적으로사과하시죠.

삭제된 글을 보지 못해 궁금합니다만,
적어도 우리 운영진이 무슨 일이든 비난받을 수 있는 일을
하고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가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모습으로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네티러브님과 또한 열심이신 다른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슬기로운 모습으로 꿋꿋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깨끗한 동호회..... 진정 무엇을 원하시는지는 자신만 알겠지요.
깨끗한 동호회라..... 깨끗한 동호회....

이곳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 계십니다.
그 분들 모두 운영진을 따라갑니다. 돈이 걸려서도 친분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운영진이 그만큼 충분히 깨끗하고 공정하게 하고 있으며
그걸 모두가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바봅니까?

...

지금 이시간 새벽 세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많은 분들이 못주무시고 걱정을 하고 아파하시네요.
저도 그저 잠을 못이룰 뿐입니다.


사람에게 얼굴이 있고 말이 있다면 저희와 같은 온라인 동회회에는
아이디가 있고 글이 있습니다.
이곳에 쓰시는 글이 자신이 직접하시는 말씀이신 거죠.
온라인특성상 쉽게 쉽게 글을 쓰기도 하고요.
하지만 한번 뱉은 말이 주워담을 수 없듯이 한번 글을 쓰고 그 글을 본 후엔 주워담을 수 없습니다.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지성 아니 머리가 있으신 분이시라면
충분한 책임을 지셔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잠 못잡니다. --' 잠이 안오네요! 우리 운영자님은 더 하시겠죠!
"욕만 하지 말고 심사숙고~~" 써 놓으신 글 마져 달갑지 않음은 아직 제가 맘을 열지 못한 탓이겠죠.

머시야 먼일 있었던 거에욤~~
너무너무 피곤해서 부랴부랴 들어왓떠니 이상한 얘기가 오고가는~~~
리플내용을 정리해 보면 트렁크 매트 인거 같고~~
그렇타면 가격(?) 맞나요??
만팔천원이요~~
전 네티러브님이 십팔만원이라고 해도 고 합니다~~
거짓말 약간 보태서요~~
사람이 사람을 믿는다는거 그거 정말 어렵죠~~
하지만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본다면 항상 색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구라파님의 밤샘 작업을 걸쳐서 나온 자수와
업체 알아보러 이리저리 뛰신 네티러브님과
그것이 완벽하진 테스트하신 회원님들과~~~
과연 이분들이 다 직업이 없고 스포넷에서 먹고 사실까요??
천만에 만만의 꽁떡입니다.
다들 직장이 있으시고
티지가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깨끗한 동호회를 위해서
다들 바쁘신 가운데서 이리 저리 뛰시는 분들입니다.
힘차게 열정있게 뛰시는 분들에게 그런말을 한다면
마음이 아프고 힘이 없어지겠쪄~~??
구라파님이 할일이 없어서 티켓 홀더를 사비를 들여서 만드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네티러브님께서 할일이 없으셔서 업체 돌아당기면서 협상하고 자수 집어 넣고 그러시겠습니까??
좀 넓게 보시죠~~??
좀 더 멀리 좀더 더 폭 넓게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자기살을 자기가 깍아 먹는다는 생각은 안 드실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잘 잤는댕 찝찝하네요~~

깨! 끗! 한! 동호회 회원이고 싶은 마음에 그러셨다는데요,
항상 그렇게 깨끗한 동호회를 찾아만 다니시고 한번도 만나지는 못한 것 아니신가요?
그렇다면 기아스포티지넷에 아주 잘 오신겁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먼저 필요한 순서가 있네요.
티지럽님 마음의 눈을 한번 깨끗하게 씻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먼저여야 할 것 같네요.

저도 처음 매트 가격보고 비싸네라고 생각했지만 뭐 알아서 했겠지라는 생각으로 물건도 안보고 신청했습니다.. 이게 절대 좋은건 아니지요...
정이 많으신 스포폐인 여려분 이제 그만 합시다... 티저럽님도 많이 반성하고 계신것 같네요.. 티지럽님도 스포넷의 발전을 위해서 그런말을 하신것이라 생각듭니다.. 이제 어느정도 스포넷 분위기를 아신것 같으니 위로의 말도 해줍시다... 우리 스포넷의 정을 믿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

에고 제가 잠든사이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 ㅡㅡ;;
티지럽님의 허술한 글 하나에 지금 네티님의 가슴에는 피멍이 들었습니다...
어제 저와 통화하실때처럼 공구에 불만이 많으시다고 했는데 네티님이 공구해서 돈버시는그런분아닙니다...
위에서 [성남]파란♡둥이NYN 님이 예기하신것 처럼 네티러브님은 사비를 털어 스포넷 스티커까지 제작하시는 그런분입니다..
티지럽님! 어제 글에대한 잘못을 인정하신다면 네티러브님께 정중히 사과할것을 부탁드립니다..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대충 짐작뿐이구요....
제가 보는 스포넷은 참좋은 동호회인거 같은데요...
뭔가 잘못이 있었다면... 서로 좋은 마음에 더좋아지기 위해서 하신것일겁니다..
어차피 대다수의 온라인과 약간의 오프라인이 어울어진 동호회 성격상 이런일은 있을수 있습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몰고 가는거보다 .. 좀더 좋은 방향을 위한 한번의 발자취라고 생각하는거 어떠신지요...
뭐 물론 제가 삭제되기전 글을 읽었다면.. 다를수 있지만.. 현재는 그냥... 중립이 좋은거 같네요...
스포넷이 너무 무거워지니까... 저까지... 힘이 없어지네요....

사랑으로 감싸 안읍시다...그래도 우리회원인데...^^
티지럽님..뭔글인지는 모르지만 그런건 쪽지로 애기하세요
건전한 비판은 소금과 같이 적절한 양념이 되지만 지나친건 독이 됩니다
좋은주말.. [Bule TG] 님처럼 "좋은 방향을 위한 발자취"라고 중립적으로 말하고싶네요

사과하셔야 할것입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정중히~~~~~
깨끗하게 원점으로만 돌려놓으세요!!
지금 당장 어서요 버럭~~

진실은 침묵속에 있습니다.
티지럽님의 침묵속에....
이번 일에 대한 모든 답변이 있겠지요.
성급함으로 인해 잃는 것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것...
이번 일로 느끼셨을 줄 압니다.
앞으로는 보다 더 동호회를 위한 일에 앞장서 활동해 주시는 님 되시길 바래봅니다.

간밤에 무슨일이 일어나긴 했군요...지난번 공구때도 그랬듯...
리플다신 글들 쭈욱 읽어보니... 대충은 짐작이 갑니다...
에고~~~즐거운 주말 오후인데...썩 기분이 좀...글쿤요...
어찌됐건 네티님 이하 모든 횐님들~! 화이팅입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지요.............왜 밍기적 대고 사람들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 됀장!!!
빨랑 사과하십시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