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모든 하시는일들이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 돈빠다 너무 오래간만에 얼굴을 이렇게 들이미는군요....ㅜㅜ

그동안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서리....ㅡㅡ;;;

저 이번에 집에도 2주넘어서 와봤습니다....ㅜㅜ

저저번주에는 급체로....근 1주일동안 밥도 못먹고 죽으로만 살았더니....그 차디찬 반지하방에서.....
없던살들이 더 없어졌다는...ㅡ.ㅡ;;

그리고...11일 월요일에 큰병원가서 검사하러 갑니다...ㅡㅡ;;;;

젠장할 위내시경...장내시경....무엇보다.....위암검사 필히 받아보랍니다....젠장...젠장......-_-;;

요즘 제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0-;;

저~~위에 부장하고 대판하는바람에 완전 찍혀서 구석에 처박혀 살고있다는....ㅡ,.ㅡ;;
확~~업어버리고 나오고 싶지만....워낙에 경기가 불경기라....더욱이 둘째태어난지도 100일도 안됐고...

그냥 참아야죠 모...^^;;

저 없는동안 충방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듯~~~^^;;
운영진이하 특히 삽살이가 고생을 많이하는듯~~~^^;;

자주 못들어와봐서 넘 죄송하네요.....
퇴근하면 바로 골아떨어져 자버리고....pc방 갈시간도 안난다는....
몸이 예전같지가 않아요.....ㅜㅜ

여하튼....저 살아는 있습니다`~~ㅋ(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