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너무 추워서~
나가서 점심 먹는건 GG했네요! 으으으...

중국집에 시켰는데 역시나 40분쯤 지난 후에 배달이 왔다눈...
한 참 바쁠 때 시킨 죄죠뭐!!

진작에 시켜 먹을거였으면 미리 시키던가하지... 아응...

암튼 순식간에 짬뽕밥 한 그릇을 먹었네요.

사무실 앞에 보이는 큰 대로는 거의다 눈이 녹은 것 같은데...
차를 끌고 나가보까 생각중입니다.

사무실에서만 있으려니 너무 심심스러워서...
자꾸 눈치 주는것 같고~ 할일이 없어보이니까 자꾸 뭔가 시킬 것 같구... ㅎㅎ

근데... 너무 추워서 고민중입니다. 으으으...
암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