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두 음꾸.... 소장은.. 항만에... 배 출할하는거 줄잡아주러 갔구...

혼자 심심하네요.. 이 밤을.. 또 쓸쓸히.. 보내야 하네요....

칭구넘들은.. 쭈꾸미 먹자구.. 연락온뒤.. 근무라니까..

더 이상.. 연락이 안돼네요..... ㅡㅡ; 쫌.. 싸오지. ㅜ.ㅜ;;

아직..11시도 안됐는데.. 퇴근할라면.. 아프로.. 10시간. ㅜ.ㅜ;;

출근한지.. 6시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10시간... 흑흑....

낼은.. 마눌이.. 가까운데라도.. 놀러 가자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중..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