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두령님(대관령 형님)~~ 부두령님(스피드캠님)~~

이번 정모 진행에 있어서 제가 젤루 긴장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바로...점심식사
입니다... 항상 미리 예약을 하고서리 느긋한 맘에 정모를 기다렸었는데...

이번 7차 대관령 정모에서는... 식사에 대한 예약없이 일정을 진행시키려니...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ㅠㅠ (횡계지역 횐님이 없어서리...예약문제가...ㅠㅠ)

먼저 강릉서 저랑 점심먹을때의 그 얘기들(스피드캠님이...)... 다시한번 확인 하겠습니다...

점심식사는...횡계의 "오삼불고기"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었는디... 이거 그날 먹을수 있게
전화통화로 확인 함 해 주셨으면 합니다...(이거...두령님, 부두령님 숙제 입니다...^^)

인원수 파악하셔서...대략 어느정도의 인원이 가는데...이정도 인원의 식사가 차질없이
당일에 가능한지...(혹 모르는 일이니...죄송하지만...헤헤헤^^)

두령님, 부두령님... 좀 시간이 없으시거나...귀찮으시더라도...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