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아 고객센터에서 문자가 왔네요

올해 오토규 방문했을 때 대상 차량(08년 1월식)이 아니라고 해서 작업을 못했는데요

문자가 왔네요 그래서 오늘 예전에 방문했던 오토큐에 확인 전화 해보니깐 대상 차량이 맞다고 방문하라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죠~~?! 말을 바꾸다니.... 이거 어떻게 클레임 걸까요?

우선 하체부식정도를 오토큐에서 점검후에 정비공장(하루소요)으로 갈지 오토큐(2시간소요)에서 할지 결정하겠다고 하네요

참으로 오토큐 신뢰가  깨집니다 그때 대상 차량 아니라고 돌려보내더니 말입니다.

1. 방청작업 꼭 하는 것이 좋을까요? 향후 매매를 하거나 차량에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길 수도 있나해서요

횐님들은 하체부식방청 작업 하셨나요? 추천인지, 비추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08년 1월 스퐁인데 3만이 아직 안됐네요

올해초, 그리고 얼마전 실내등 켜놓쿠 1박? 해서 방전이 두 차례나 있었죠;;

전압도 6볼트라고 해서 오토큐에서 배터리(90L) 교체 했는데요 13만5천원 부담ㅠ

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보쉬 빼터리 구매할 것을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때 보쉬 90L빼터리 공구가 얼마였는지도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