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꾸미기 문짝 뜯은김에 겸사겸사~
- [서경]Damon79「deimeon」
- 조회 수 151045
- 2022.07.07. 23:34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점점 도어체커가 역할을 못하네요.
사두고 창고에 버려뒀다가 얼마전에 꺼내 바꿨네요..
트림과 맞닿는 부위의 에바테잎도 수명을다해 제거하고 다시~.
배선들도 너덜너덜해져 부직포 테잎 제거하고 다시 붙여 정리하고.
물떨어지는 안쪽에 청소도하고 이너왁스도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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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2번 사진은 쿠션이 조금 있는 '에바폼테이프' 입니다. 트림 테두리; 도어와 맞닿는 곳에서 은근 잡소리가 많이 나거든요. 그리고 저래 해주면 그 옆에 핀들도 여유가 없어져 놀지 않고 잘 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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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아직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