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타 동호회 있지만....
맨날 구경하러 스포넷 들어와봐요....
전에 저의집(성남)과 가까운 거리인 분당서현역벙개때.....함 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타동호회 스티커가 붙어있다는 이유 하나로 참석을 못했네요....
요즘 사업준비중인 관계로 쉬는기간이 좀 있어서....
모임좀 나가고 싶은데...겨울이라 조용하네요.....
심심도 하고 사람 많이 알아두면 것두 내 복이고 행운이니...타 동호회라도 한번 꼭 나가보고 싶습니당^^;;
흠모의 대상인 스포넷에도 한장짜리같은 여러장 올리거 도망갑니당....
(ps. 자게판에서 모 횐님이 순정은비색상이 질린다 해서..그말에 올렸어용...ㅎㅎ 저도 예전에 똑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아직 20대 인지라...첨엔 몰랐는데...좀 늙어보이기도 하고...ㅜ,.ㅜ 그래서 약간의 변화준다는게.....요케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