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러브님~~~ 읽어 주십시오...^^*
- 내이름은 지야
-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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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티러브님, 메리 크리스마스~~~ ^^*
일주일간 쪽지 보내지 말라고 하셔서
간밤에 자게판에 들어와서 "넵~~~"하고 큰 소리로 대답했는데
보내주신 쪽지에 대한 답은 드려야 할 것 같고...
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이런 방법을 씁니다.^^;;
1번 답 :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만 알려주시면...
2번 답 : 그럼, 그 때까지 진득이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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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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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지???
저도 대빵으로 궁금...
히히히... 역시 호기심 자극에는 최상의 방법이군. 저 엄청난 조회수 좀 봐... 흐흐흐...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 일을 갖고,
이러다 정말 네티러브님이 문의쪽지 받아서 과로사하시는 것은 아닌감... ㅡㅡ;;;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 일을 갖고,
이러다 정말 네티러브님이 문의쪽지 받아서 과로사하시는 것은 아닌감... ㅡㅡ;;;
지야님에게 속은느낌... ^,.^;
놈팽이:쭌님,
속인게 아닙니다...^^;
속인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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