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슬립패드...가격대비성능 짱!

오홋...새로운 옷걸이당...저건 뭔 제품인가욤? 제꺼는 좀 굵은데...

논슬립패드 어디서 사져??? 궁금궁금

논슬립패드 쇼핑몰 같은데도 다 있더라구요^^

제 나와바리에 계셨군요.... 통행세를 안내고 들어가시다니.......... 훔..... 1차경고 입니다.. 한번더 통행세를 안내시면 티지압수합니다.... ㅋㅋㅋ

핸들에 달고 있는 걸 파워핸들봉이라고 하나본데요!!
저도 같은 정품으로 달고 있습니다.
논슬립패드는 대형마트 차량용품 코너에 항상 있던걸요!!
그리고 참고로 논슬립패드는 구멍난 걸로 절대 사지 마세요!
일단은 나중에 녹아서 대쉬보드에 끈적끈적 녹아 붙습니다.
그럼 닦기도 힘들고 성능도 떨어지죠!!
그냥 편편한 놈으로 하세요! 그놈이 더 좋던데요!! 둘다 써 봤는데.. 지금은 후자를 쓰고 있습니다. 훨씬 좋아요!! 새척도 그냥 비눗물에 살짝 비벼놓고 말리면 끝..

옷걸이가 탐나네요!!! 전에거랑은 틀린데...더 심플하구..
궁금 : 옷걸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오오 궁극의 RW6100...

흑 T_T

GPS 수신기를 저기에 두어도 잘 잡히나요 ?
그리고, 송풍구에 끼우는것 어디에서 사셨는지..? (아니면, 모델명이라도...)

옷걸이가 멋지네요...

훔....일단 논슬립패드는 그냥 이마트가서 샀구요. 몇천원이죠...아주 유용한데 오늘 출장왔다가 친한 대리님한테 내부가 자기 투싼보다 좋다고 이거라도 가져가야겠다고ㅠㅠ뺐겼습니다. 다시 가서 사야겠네요.
그리고 옷걸이는 옷 걸어놓으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헤드레스트 쇠기둥 간격보다 더 넓어서 구멍을 땅겨서 조여주기때문에 괜찮습니다.
RW6100...싸게사서 울 사무실 직원 저 사고 6명이서 한꺼번에 사버려서...kt직원이 머하는 회사냐고 물어보더군요.ㅡㅡㅋ
어쨌건 제겐 핸드폰이 필요했고 네비가 필요했고 mp3플레이어가 필요했고 스냅샷정도의 카메라가 필요했기에 또한 아주적당한 가격에 나온 물건이기에 저질러버렸죠.ㅋㅋㅋ다들 미쳤다고 했지만 후회없슴다.
GPS는 그 위에 두어도 잘 잡히구요, 맵피 네비 팩키지를 19만원에 공구해서 다 같이 들어있더군요. 모델명은 알수없습니다.ㅜㅜ

[서]天上天下님...통행세를 어찌...ㅋㅋㅋㅋㅋ
제 배를 째시지요..냐하하

칼있수마님.... 지역이 어디세요?? 저랑 비슷한거 같은데........

참... 배도 째고... 등도 따드리지요..... 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