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의 조수석에 앉아보니...
- [시흥]과일나무
- 972
- 7
여차여차하여
이틀을 퇴근시에 대리운전을 했읍니다.
그동안
시끄럽게 느껴지던 티지 소리가 완전히 승용차 수준이더군요.
놀랐읍니다.
전에 타던 승용차보다 소음이 덜 하더라구요.
한번 느껴보세요.
이틀을 퇴근시에 대리운전을 했읍니다.
그동안
시끄럽게 느껴지던 티지 소리가 완전히 승용차 수준이더군요.
놀랐읍니다.
전에 타던 승용차보다 소음이 덜 하더라구요.
한번 느껴보세요.
공유
삭제
댓글 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운전석에 앉으면 차와 일체가 되죠 바퀴에 조그만 돌이 끼어도 느낄 수 있잖아요.
운전할 때 긴장과 주의력이 모든 감각을 깨우나봅니다.
운전할 때 긴장과 주의력이 모든 감각을 깨우나봅니다.
^-^ 와아 블루아이님 오디오 볼륨을 12로 놓다니용.....아무 소리도 안 들리겠네용......
전 기껏 높여도 8정도인데욤.....^0^
전 기껏 높여도 8정도인데욤.....^0^
저두 8-9 정도가 적당한 것 같더군요. 흐흐. 그런데 오디오 있잖아요. 라디오 들을 때 특정지역을 지나가면 지직거리는 현상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안테나 성능 개선이 좀 요망되네요.
훔...CD오디오 : 평균 8정도가 적당하더군요~
외부소음도 어느정도 캐치가 가능하고 또 적당한 볼륨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외부소음도 어느정도 캐치가 가능하고 또 적당한 볼륨의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전 18에서 25정도 ㅋ ㅋ 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오디오 볼륨이 12정도여서 그런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