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스티커의 촌스러움 - 안팎을 통일하기에는 역부족이었나...?
- [구리]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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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스티커와 관련하여 대부분의 감사의 말씀 고마운 말씀에도 불구하고...
격한 표현이든 절제된 표현이든,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한 글들을 늦게서야 보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스티커의 촌스러움(? -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쪽지 보내주신 분, 글로 올려주신 분, 덧글 다신 분들 모두에게도 표현에는 격식이 있어야겠죠! 모두들 그런 건 아니구요!
공식스티커 디자인을 했던 장 본 인으로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쏟아지는 숙제(?) 속에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기존의 색상을 바꾸지 않고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되었건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여지껏 제작해왔던 모든 디자인들과 각종 로고들이 오픈되어지면서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로 진행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늦은 택배물을 수령하고 물건을 받고서 확인을 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이게 내가 만든 디자인이야 라고 쾌재를 부르면서도 왜들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내 마음 속에서는 이걸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며 제작했던 적이 없습니다.
단지 모든 동호회원들의 마음 속에 동호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아울러 자부심을 심어 주고자 했던 것이 어찌 보면 저 혼자의 아집으로 인하여 그 마음과는 별개로 겉과 속이 따로 놀게되는... 안과 밖을 통일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만들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모든 질책 그리고 그 글에 공격하고 옹호하는 모든 글들과 마음들을 가슴으로 받아 안도록 하겠습니다.
[구리]하파
격한 표현이든 절제된 표현이든,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한 글들을 늦게서야 보고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스티커의 촌스러움(? -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에 대한 논란이 있더군요!
쪽지 보내주신 분, 글로 올려주신 분, 덧글 다신 분들 모두에게도 표현에는 격식이 있어야겠죠! 모두들 그런 건 아니구요!
공식스티커 디자인을 했던 장 본 인으로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쏟아지는 숙제(?) 속에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기존의 색상을 바꾸지 않고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되었건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여지껏 제작해왔던 모든 디자인들과 각종 로고들이 오픈되어지면서 동호회원 여러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충고로 진행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늦은 택배물을 수령하고 물건을 받고서 확인을 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이게 내가 만든 디자인이야 라고 쾌재를 부르면서도 왜들 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내 마음 속에서는 이걸 하나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며 제작했던 적이 없습니다.
단지 모든 동호회원들의 마음 속에 동호회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아울러 자부심을 심어 주고자 했던 것이 어찌 보면 저 혼자의 아집으로 인하여 그 마음과는 별개로 겉과 속이 따로 놀게되는... 안과 밖을 통일시키지 못하는 오류를 만들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모든 질책 그리고 그 글에 공격하고 옹호하는 모든 글들과 마음들을 가슴으로 받아 안도록 하겠습니다.
[구리]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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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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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만 하구만요^^ 어제 그 ㅁㅁㅁ님도 차에 달린건 첨봤다던데여 뭘......
하파님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을 100%만족시키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제품,디자인을 내놓아도 반대나 질책하시는 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전 제가할수 없는일을 하파님이 하시는 것 만으로도 하파님이 부럽습니다.
근데,구리 오뎅벙개 또 안하나요??? 맛이 죽여준다고 소문이 났던데..... 함 먹고파라...^^
많은 사람들을 100%만족시키기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어떤 제품,디자인을 내놓아도 반대나 질책하시는 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전 제가할수 없는일을 하파님이 하시는 것 만으로도 하파님이 부럽습니다.
근데,구리 오뎅벙개 또 안하나요??? 맛이 죽여준다고 소문이 났던데..... 함 먹고파라...^^
마음 고생이 심하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
그러한 색깔,디자인 하나하나가 스포넷의 독특한 개성이고 상징이며 우리만의 무엇입니다.
이쁘기만한데요 몰~ 스포넷임을 알수있는 그무엇,, 이거만 생각하면 별문제아닙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쁘기만한데요 몰~ 스포넷임을 알수있는 그무엇,, 이거만 생각하면 별문제아닙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쁜뎅 ㅋ
네티러브입니다. 식별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된 색상배합이였고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색상선정에 고심을 많이 하셨고 하파님이 고생하신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아쉬움은 더 남기 마련이고 그 아쉬움을 바탕이 긍정적인 욕심으로 이어지고
더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거듭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파님께선..사이드앰블럼에 대한 아쉬움과 공식스티커에 대한 아쉬움에서 비롯된 의견을 포함하여
필터링 되지 않은 개인취향 차이에서의 발생된 직선적인 표현 때문에 마음이 상하신듯 싶습니다.
아쉽네요..
누구보다 색상선정에 고심을 많이 하셨고 하파님이 고생하신 것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아쉬움은 더 남기 마련이고 그 아쉬움을 바탕이 긍정적인 욕심으로 이어지고
더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거듭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파님께선..사이드앰블럼에 대한 아쉬움과 공식스티커에 대한 아쉬움에서 비롯된 의견을 포함하여
필터링 되지 않은 개인취향 차이에서의 발생된 직선적인 표현 때문에 마음이 상하신듯 싶습니다.
아쉽네요..
스포넷에서 진행하는 공동구매든 스티커의 경우
받으신뒤 색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든지
생각했던 것과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 일반장터란에 올려보십시요.
참여하셨던 가격 그대로 올려놓으셔도 됩니다. 과거 트렁크매트나 기타물품들은 더 높은 가격에
올려 놓으셔도 다른 분들께서 인도를 원하십니다.
24시간 이후에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모두 일괄 거두어 드리고 100%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받으신뒤 색상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든지
생각했던 것과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언제든 일반장터란에 올려보십시요.
참여하셨던 가격 그대로 올려놓으셔도 됩니다. 과거 트렁크매트나 기타물품들은 더 높은 가격에
올려 놓으셔도 다른 분들께서 인도를 원하십니다.
24시간 이후에도 판매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모두 일괄 거두어 드리고 100% 보상해 드리겠습니다.
100% 만족시킬 수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신이죠.
저야말로 탱자탱자 놀면서 돈만 틱! 입금하고 받았으니 미얀스럽더군요.
힘내시구요. ^^
언제나 안운하세요.
저야말로 탱자탱자 놀면서 돈만 틱! 입금하고 받았으니 미얀스럽더군요.
힘내시구요. ^^
언제나 안운하세요.
음.......몇몇 글속에 있는 절제되지 않은 표현때문에 하파님이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화이팅 하시고요....잘 쓰겠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처럼 그냥 싫어....그렇기 때문에
아니오가 아니라....왜 아닌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걱정했습니다...화이팅 하시고요....잘 쓰겠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처럼 그냥 싫어....그렇기 때문에
아니오가 아니라....왜 아닌가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좋기만 하던데요... 근데 아직 신청을 못했다는.... 빨랑 신청해야 겠네요....ㅎㅎ
네티러브님의 댓글에 이의있습니다.
생각했던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일반장터에 올려 같은 가격에 팔 수있다는 말씀은 운영자로서 하실 말씀이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공식 스티커였지, 일반 상품으로 생각하는 회원들은 별로 없을듯 싶습니다..설령 그런 생각을 하는 회원이 있더라도 운영자께서 직접 그런식의 비아냥을 하신 것은 실수가 아니신가 합니다.
공식 스티커가 개인의 취향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제작전에 색상이나 크기에 대한 공지가 있었다면 이런 문제들은 생기지 않았겠지요. 하파님도 이점을 인정하셨잖습니까?
그리고 식별기능적인 측면에서 색상이 배합되었다고 하셨는데.. 식별 가능적인 측면에선 오히려 원색 원톤이 그도 안되면 두톤정도가 지금의 색상배합보다 시인성은 더 좋습니다.
회원들의 개인적인 취향을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구 완료시점에서야 실물을 공개하신 점은 분명 잘못하신겁니다.
이곳의 회원이라면 운영진을 신뢰하여야 함이 기본이지만..그에 못지 않게 운영진도 회원을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굳이 써가면서 많은 분들께 안좋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다만 이글이 운영진에 대한 불신에 기인한 것은 아니며 보다 나은 동호회를 만들고 싶은 애정으로 썻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했던 본인의 취향에 맞지 않으면 일반장터에 올려 같은 가격에 팔 수있다는 말씀은 운영자로서 하실 말씀이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 공식 스티커였지, 일반 상품으로 생각하는 회원들은 별로 없을듯 싶습니다..설령 그런 생각을 하는 회원이 있더라도 운영자께서 직접 그런식의 비아냥을 하신 것은 실수가 아니신가 합니다.
공식 스티커가 개인의 취향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제작전에 색상이나 크기에 대한 공지가 있었다면 이런 문제들은 생기지 않았겠지요. 하파님도 이점을 인정하셨잖습니까?
그리고 식별기능적인 측면에서 색상이 배합되었다고 하셨는데.. 식별 가능적인 측면에선 오히려 원색 원톤이 그도 안되면 두톤정도가 지금의 색상배합보다 시인성은 더 좋습니다.
회원들의 개인적인 취향을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공구 완료시점에서야 실물을 공개하신 점은 분명 잘못하신겁니다.
이곳의 회원이라면 운영진을 신뢰하여야 함이 기본이지만..그에 못지 않게 운영진도 회원을 배려하는 자세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글을 굳이 써가면서 많은 분들께 안좋게 보일 수도 있겠으나.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기에 몇자 적었습니다.
다만 이글이 운영진에 대한 불신에 기인한 것은 아니며 보다 나은 동호회를 만들고 싶은 애정으로 썻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100% 만족을 하면야 그거 이상으로 좋은것은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다르듯이 무엇인가를 보고 좋다, 싫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 않겠어요? 다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한다면 그것으로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다르듯이 무엇인가를 보고 좋다, 싫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 않겠어요? 다만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만족을 한다면 그것으로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두 넘 화려한 색상이라(?) 아직 부착을 주져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맘에 안든다고 고생하신 분들 맘 상하게 하실것 까지는....,
운영자님께서도 극단적인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연배에 상관없이 아량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구요. 불필요한 곳에 정열을 낭비하는것 같아 잔소리
해 보았습니다.
맘에 안든다고 고생하신 분들 맘 상하게 하실것 까지는....,
운영자님께서도 극단적인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연배에 상관없이 아량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주제넘었다면
용서하시구요. 불필요한 곳에 정열을 낭비하는것 같아 잔소리
해 보았습니다.
에구....솔직히 저도 예전에 보았던 엠블런? 맞나.. 그거정도 기대를 했던지라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멋으로만 붙이자면 상품용으로 판매되는 스티커를 사야겠죠..하지만 스포넷의 가족을 나타내는 마크잖아요 각자의 개개인에 취향에 맞춰 완벽할수는 없을거라 생각되며,, 열심히 디자인 제작하신 분이나 스티커 제작하신 분이나 욕먹을려고 일부러 이렇게 하신건 아니라고 믿기에 감사히 붙이려 합니다... 주저리 주저리...머라고 한자 정도는 적어야할거 같은 분위기에서 몇마디 적어보았는데요...웃어요..웃자구요...고생하신분들 생각해서....힘내시라고 .......
저는 어느편도 두둔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봐 준다면 모든게 이해될 수 있겠기에 한말씀드립니다.
이번일로 운영진과 이를 바라보는 회원들간의 시각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운영진 입장이나 하파님 입장에서는 비록 자신이 스스로 동호회를 위하는 맘에서 했지만 개인적인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음은 동호회 생긴 이래부터 쭉 그래왔다는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열의를 갖고 좋은 평가를 받고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꿈꾸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직설적인 몇몇 회원분들의 얘기에 맘 상해서 그간 쌓아왔던 이미지만으로 어필이 안되기에 좀 과감하게 어필했을거라 짐작되지 않으신지요.
운영진도 운영진이기에 앞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감정까지 무한정 억누르고 운영하라 하면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눈치보느라 발전이 없을거고... 성격이 급하신분들은 화가 나서 일찌감치 떠났을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문제는 운영진이기에 완급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걸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회원분들의 생각에 있다고 봅니다. 즉~ "아~ 저분들이 이렇게 애를쓰고 했구나! 고생했으며 고맙다"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셨더라면 실망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했을 것입니다. 색깔이 어떻든 디자인이 어떻든 가격이 어떻든 크기가 어떻든 공식스티커를 부착하므로써 가족같은 동호회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를 더욱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진행방식에 대한 충고는 운영진 입장에서 따끔하게 받아들여야 할 몫이겠지요.
그리고 회원분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영진의 위치는 곧 동호회의 이미지와 직결되므로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화가 많이 나신줄 짐작됩니다만 내가 하는 말 한마디로 '내이미지가'가 아니라 '동호회 이미지가' 라는 생각을 하셔서 조금더 완곡한 표현을 쓰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회원분들의 의미로 받아들이신다면 스포넷의 발전에 이로울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주제넘게 "운영진이 잘했네. 회원이 잘했네" 식의 위 사항을 정리하고자 함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견이며 많은 대중을 리더한다는거 자체가 커다란 부담과 무게로 다가옴을 회원분들도 좀더 생각했으면 하구요. 운영진도 그 커다란 부담과 무게의 의미를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봅니다.
이번일로 운영진과 이를 바라보는 회원들간의 시각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운영진 입장이나 하파님 입장에서는 비록 자신이 스스로 동호회를 위하는 맘에서 했지만 개인적인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음은 동호회 생긴 이래부터 쭉 그래왔다는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보다 열의를 갖고 좋은 평가를 받고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꿈꾸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직설적인 몇몇 회원분들의 얘기에 맘 상해서 그간 쌓아왔던 이미지만으로 어필이 안되기에 좀 과감하게 어필했을거라 짐작되지 않으신지요.
운영진도 운영진이기에 앞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감정까지 무한정 억누르고 운영하라 하면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눈치보느라 발전이 없을거고... 성격이 급하신분들은 화가 나서 일찌감치 떠났을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문제는 운영진이기에 완급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걸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회원분들의 생각에 있다고 봅니다. 즉~ "아~ 저분들이 이렇게 애를쓰고 했구나! 고생했으며 고맙다"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셨더라면 실망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했을 것입니다. 색깔이 어떻든 디자인이 어떻든 가격이 어떻든 크기가 어떻든 공식스티커를 부착하므로써 가족같은 동호회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를 더욱 깊이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진행방식에 대한 충고는 운영진 입장에서 따끔하게 받아들여야 할 몫이겠지요.
그리고 회원분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운영진의 위치는 곧 동호회의 이미지와 직결되므로 언행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화가 많이 나신줄 짐작됩니다만 내가 하는 말 한마디로 '내이미지가'가 아니라 '동호회 이미지가' 라는 생각을 하셔서 조금더 완곡한 표현을 쓰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회원분들의 의미로 받아들이신다면 스포넷의 발전에 이로울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주제넘게 "운영진이 잘했네. 회원이 잘했네" 식의 위 사항을 정리하고자 함이 아니라 개인적인 소견이며 많은 대중을 리더한다는거 자체가 커다란 부담과 무게로 다가옴을 회원분들도 좀더 생각했으면 하구요. 운영진도 그 커다란 부담과 무게의 의미를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쓴소리한마디 할까합니다......먼저 하파님 노력과 노고를 감사히 여깁니다....스티커하나를 놓고 봤을때 실망하신분 많으실겁니다. 저역시 반은 꾸부러져서 도착하고 색상이 제가 기대치에 못미치더군요.....갠적인 취향일수 있지만 말입니다. 헌데 여기까진 제가 언급한데로 갠취향일수 있기에 순응할수 있는 부분입니다....맘에 안들면 붙이지 않으면 되니깐요.....허나 공식스티커라면 사실 여러디자인을 공모하는게 순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진들께서 또는 하파님 갠적으로 수많은 고민을 하신 디자인이시겠지만 그런 고민은 일부 몇명이 책임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입니다....분명 공식 스티커디자인을 공모했다면 우수한 작품 누구나다 참여하고 애착을 갖을수 있는 기회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공구신청받으면서 샘플도 없이 추진 한다는것이 보이지 않는 오해를 불러 살수 있다고 사료됩니다......이제라도 공식스티커 디자인 공모를 제안코져합니다.....분명 저의 의견은 운영진및 하파님을 비판하는글로 적은것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라구요.....지금상황이 자동차번호판교체건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아무튼 하파님 노력과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전 아직 오프모임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매일같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도 읽고.. 리플을 남기려 노력하는 회원입니다.
어쩌다 마주친 회원들끼리 이런 얘기를 주고 받곤 합니다.
"우리 동호회에는 묘한 선이 그어져 있다고...... "
개인의 의견이 운영진의 의견과 배치된다면 이적행위로 간주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서 올리신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처럼, 서로를 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같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도 읽고.. 리플을 남기려 노력하는 회원입니다.
어쩌다 마주친 회원들끼리 이런 얘기를 주고 받곤 합니다.
"우리 동호회에는 묘한 선이 그어져 있다고...... "
개인의 의견이 운영진의 의견과 배치된다면 이적행위로 간주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앞서 올리신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처럼, 서로를 보다 이해하고 사랑하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아 고생하셨습니다. 스티커 맘에 듭니다. 스티커의 디자인이 동호회를 말해주는건 아니라고 보니다. 동호회는 같이 참석하여 활동하는것에 의의를 들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무심코 던지는 몇마디 말 때문에..
더이상 디자인 의뢰에 대해 부탁드리기 참으로 난감해집니다.
입장바꿔서 과연 누가 총대를 들겠습니까? 극단적인 표현이라니요.
솔직한 표현하게 표현 했을뿐입니다.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됩니다만, 다른사람의 고생한 결과를
흑백논리로 평가하려 하는 것은 무척 실례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작업자에게 존중과 배려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입니까?
더이상 디자인 의뢰에 대해 부탁드리기 참으로 난감해집니다.
입장바꿔서 과연 누가 총대를 들겠습니까? 극단적인 표현이라니요.
솔직한 표현하게 표현 했을뿐입니다.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됩니다만, 다른사람의 고생한 결과를
흑백논리로 평가하려 하는 것은 무척 실례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작업자에게 존중과 배려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입니까?
애정을 가지고 보면 좀 더 이뻐 보입니다. 수고 하신 하파님... 100 % 만족이 이란...없을듯... 힘내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파님이 디자인한 제품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하파님이 디자인관련일을 하시는지 하여튼 멋진디자인이구 상품성도 높구요 힘들게 디자인했는데 누군가가 마음에 안든다고 뭐라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윗분말씀대로 100%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겠지요 서운한 마음도 이해가되구 디자인 의뢰를했던 네티님도 기분이 상했을것은 당연합니다
요즈음와서 느끼는건데 네티님이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듯하여 걱정입니다 여기도 하나의 집단인데 어찌 모든사람이 마음이 같겠습니까? 조금만 뒤에서 생각해주시고 글올리실때 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셨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하파님 힘내시구요 제가보기에는 정말 멋진 디자인입니다 하파님 응원하는쪽이 99%이니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요즈음와서 느끼는건데 네티님이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듯하여 걱정입니다 여기도 하나의 집단인데 어찌 모든사람이 마음이 같겠습니까? 조금만 뒤에서 생각해주시고 글올리실때 조금만 부드럽게 해주셨음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하파님 힘내시구요 제가보기에는 정말 멋진 디자인입니다 하파님 응원하는쪽이 99%이니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인천 야간주행님// 오해 없이 들어주십시요.
하파님이 먼저 이글을 어떤 심정으로 적었는가를 한번 본문을 다시 한번 봐주십시요.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고 전적으로 창작자의 결과물에 대해
재차 확인하고 진행 했습니다. 관련된 불만이나 문제점이 나올 경우 제가 감내하고
책임진다는 생각이구요. 이미 한번 만들어진 것이고 저는 모릅니다. 교환이나 환불도 안됩니다.
이런말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100% 만족 시키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한 디자인과 색배합이라는 논리 또한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회원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만나게 하고픈 마음에서 함께 포장작업한
전라방 가족들의 모습은 기억 하시는지요?
매일 새벽3시까지 뭔일인지 모를 일들만 컴퓨터앞에서 하고 있는 분들이
존재하는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많은애정이 있으시고 아쉬움이 많이 남으셔서 그런줄은 압니다만
표현방식에 있어선 안타까운 마음이 남네요..
하파님이 먼저 이글을 어떤 심정으로 적었는가를 한번 본문을 다시 한번 봐주십시요.
디자인과 색상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고민했고 전적으로 창작자의 결과물에 대해
재차 확인하고 진행 했습니다. 관련된 불만이나 문제점이 나올 경우 제가 감내하고
책임진다는 생각이구요. 이미 한번 만들어진 것이고 저는 모릅니다. 교환이나 환불도 안됩니다.
이런말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100% 만족 시키지 못한다고 해서
실패한 디자인과 색배합이라는 논리 또한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회원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만나게 하고픈 마음에서 함께 포장작업한
전라방 가족들의 모습은 기억 하시는지요?
매일 새벽3시까지 뭔일인지 모를 일들만 컴퓨터앞에서 하고 있는 분들이
존재하는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많은애정이 있으시고 아쉬움이 많이 남으셔서 그런줄은 압니다만
표현방식에 있어선 안타까운 마음이 남네요..
눈에잘띄어좋아요!
이쁜데~
이쁜데~
헐...................................
지난 10여개월 동안 우리 동호회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도안을 가지고 왜 이리 말씀들이 많으신지......................
쿠션, 트렁크매트, 사이드 엠블런, 타올, CB 거치대 등등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도안에 대해서,
이제와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갠적으로 이해 안됩니다.......
극단적으로, "공짜로 받았으면 그러려니 할 텐데, 돈주고 산 스티커라
할 말 하고 싶다" 로 밖에 안보입니다..................돌 맞겠네..........ㅡ.ㅡ;;;;;;;;
지난 10여개월 동안 우리 동호회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었던
도안을 가지고 왜 이리 말씀들이 많으신지......................
쿠션, 트렁크매트, 사이드 엠블런, 타올, CB 거치대 등등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도안에 대해서,
이제와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갠적으로 이해 안됩니다.......
극단적으로, "공짜로 받았으면 그러려니 할 텐데, 돈주고 산 스티커라
할 말 하고 싶다" 로 밖에 안보입니다..................돌 맞겠네..........ㅡ.ㅡ;;;;;;;;
네티러브님은 제가 말씀드린부분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 못하신듯 합니다.
스티커를 만드신 하파님이나 그걸 일일이 포장해서 배송하신 네티러브님과 전라방 가족들의 수고를 무시하고자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 수고와 애정을 모른다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다만 그 수고가 몇가지 실수로 인해서 빛을 바란것 같아 제가 몇마디 쓴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을 100%만족 시킬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들에게 판단의 기회는 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개인들은 저마다 스포티지넷을 사랑하여 참여감을 가지고자 스티커를 신청한 사람들이고요.
제가 스티커와 관련된 게시판 글에 몇번 말씀드렸지만 네티러브님은 그에 대한 어떤답변도 없으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공구가 완료될때까지 스티커의 색상과 크기"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는것이었습니다.
이점은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니었나요?
예전의 스티커 사진 올려놓으시고 그것보다업그레이드된다..색상은 8도..이정도의 정보밖에 주시지 않았습니다.
스티커의 실물은 완성되어있지 않았더라도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로고와 같은 색상으로 만든다는 말씀조차 없으셨지 않았나요? 10000원이라는 스티커의 값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하파님의 노고와 전라방분들의 수고를 무시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 실물을 보지 않고. 또 그에 대한 정보도 주시지 않고 공구가 완료된 시점에서야 공개하신점은 분명 몇몇 회원들의 불만(저만의 불만일수도 있겠지요)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인원의 의견을 모두 적용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불만은 있기마련이고요. 또한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괜한 딴지를 거는 분들도 게시지요. 그렇게 때문에 공구전에 정보가 필요했던것입니다. 회원들에게 판단의 기회를 주셨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네티러브님은 그것을 빼먹으셨고,저는 그것을 제차 제기했던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신분들의 말씀을 무심코 던진다는 생각을 하신다는 점과 흑백논리로 평가 한다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에서 운영진과 회원의 벽이 느껴집니다. 동호회에서는 권위나 등급보다는 신뢰나 편안함이 더 우선 아닐까요?
고생하신 하파님이나 네티러브님에게 이런글을 써서 기분 상하게 하는것이 저로서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글 이후에는 스티커에 관한 언급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괜히 저로 인해 일이 커지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색상에 관해 언급한것은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생각하고 그에대해선 사과드립니다.
스티커를 만드신 하파님이나 그걸 일일이 포장해서 배송하신 네티러브님과 전라방 가족들의 수고를 무시하고자 글을 쓴게 아닙니다. 그 수고와 애정을 모른다면 이 글을 쓰지도 않았을겁니다. 다만 그 수고가 몇가지 실수로 인해서 빛을 바란것 같아 제가 몇마디 쓴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을 100%만족 시킬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들에게 판단의 기회는 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개인들은 저마다 스포티지넷을 사랑하여 참여감을 가지고자 스티커를 신청한 사람들이고요.
제가 스티커와 관련된 게시판 글에 몇번 말씀드렸지만 네티러브님은 그에 대한 어떤답변도 없으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공구가 완료될때까지 스티커의 색상과 크기"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는것이었습니다.
이점은 분명 잘못된 것이 아니었나요?
예전의 스티커 사진 올려놓으시고 그것보다업그레이드된다..색상은 8도..이정도의 정보밖에 주시지 않았습니다.
스티커의 실물은 완성되어있지 않았더라도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로고와 같은 색상으로 만든다는 말씀조차 없으셨지 않았나요? 10000원이라는 스티커의 값이 아까워서가 아니고, 하파님의 노고와 전라방분들의 수고를 무시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 실물을 보지 않고. 또 그에 대한 정보도 주시지 않고 공구가 완료된 시점에서야 공개하신점은 분명 몇몇 회원들의 불만(저만의 불만일수도 있겠지요)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인원의 의견을 모두 적용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불만은 있기마련이고요. 또한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괜한 딴지를 거는 분들도 게시지요. 그렇게 때문에 공구전에 정보가 필요했던것입니다. 회원들에게 판단의 기회를 주셨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네티러브님은 그것을 빼먹으셨고,저는 그것을 제차 제기했던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글을 쓰신분들의 말씀을 무심코 던진다는 생각을 하신다는 점과 흑백논리로 평가 한다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에서 운영진과 회원의 벽이 느껴집니다. 동호회에서는 권위나 등급보다는 신뢰나 편안함이 더 우선 아닐까요?
고생하신 하파님이나 네티러브님에게 이런글을 써서 기분 상하게 하는것이 저로서도 매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글 이후에는 스티커에 관한 언급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괜히 저로 인해 일이 커지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색상에 관해 언급한것은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생각하고 그에대해선 사과드립니다.
네티 러브님이나 야간 주행님의 말씀 제3자 입장에서 듣기는 모두 맞는 말씀인것 같고 말씀 하신 의도는 알겠습니다....
횐님들께서 아마도 5등급 앰블럼에 기준을 두고 보셔서 서운함(?) 이 조금 더해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5등급 앰블럼을 모델로 공개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보다는 불만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저도 처음에는 스티커의 불만이 있었지만 실제 받아서 차에 붙이고서는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냥 스티커만 놓고 볼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 입니다.
일부 진행 과정에서 회원님들의 불만의 소지가 있었지만 결과에 만족 하구요
스티커 불만이신분들 한번 붙여 보세요...잘어울려요..^^
횐님들께서 아마도 5등급 앰블럼에 기준을 두고 보셔서 서운함(?) 이 조금 더해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5등급 앰블럼을 모델로 공개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보다는 불만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저도 처음에는 스티커의 불만이 있었지만 실제 받아서 차에 붙이고서는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냥 스티커만 놓고 볼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 입니다.
일부 진행 과정에서 회원님들의 불만의 소지가 있었지만 결과에 만족 하구요
스티커 불만이신분들 한번 붙여 보세요...잘어울려요..^^
에고 야간주행님 오해 하신듯 싶으신데요~
색상은 동일하다고 이야기 드렸답니다. 그리고 제작 되기 이전에
신청 받자는 의견이 많아서 그렇게 진행을 했구요. 당연 신청 접수 받을때는
저도 샘플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잘못되면 제가 다 폐기처분 한다는 각오로 들어간 일이랍니다.
다른 경우와 달리 프리미엄스티커의 소진에 따른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에
전국오프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하는 분들을 하나로 묶는 방법으로
스티커 제작 일정을 당겼었구요..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네티러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16
부득이하게 제작완료전 선예약을 받은뒤 진행한 부분입니다.
디자인이라는게 잘 아시겠지만.. 무척 어려운 부분이 많은듯 싶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미술학원 다니면서 디자인학과는 반한기 다닌 짝퉁이지만..
스포츠타올때도 " 아씨.. 색상 촌스러운데요~" 외치다가..
디자이너를 존중하자.. 존중하자. 최면을 걸었었고 결과물 나온뒤
회원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였죠. 그 스포츠타올 디자인과 현 공식스티커의 디자인 및 색상배합은
동일합니다. 어찌보면 한번 검증된 색배합이라 생각되어 진행했는데..
회원분들의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다면 그부분으로 맞춰가야겠지요~!!
하파님께서도 디자이너의 자존심에 발동이 걸렸습니다!! (^^;)
기존 공식스티커와 디자인 변경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일관성 차원에서도 그렇거니와
디자인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한 분들은 없으신듯 싶구요. 크기에 대해서는
사이드앰블럼 크기의 정확히 1.5배입니다. (수치상으로는 그리 크지 않지만 실제론 거의 두배죠)
공식스티커를 측면 사이드앰블럼 부착자리에 부착하실 분들의 경우 이번 공식스티커에 괴리감이
발생 될 수 있으나 사이드앰블럼의 역할과 공식스티커의 위치는 분명 다릅니다.
(공식스티커의 유리외 부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ㅠ_ㅠ;)
사이드앰블럼의 아쉬움을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은 사이드앰블럼을 추가 제작하여 가급적 많은 분들이
수령하실 수 있게끔 하는 것이라 생각되구요.. 공식스티커가 사이드앰블럼을 대신할 역할은 아니기에
크기 변경도 현시점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색상배합 조정에 있어서는 하파님의 추가 작업을 보고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색상배합을 해주셔도 됩니다.
하파님에게 격려 쪽지 부탁드리구요..!! ^-^
야간주행님 이하 수지큐님등의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의견임을 인지하고
거울삼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색상은 동일하다고 이야기 드렸답니다. 그리고 제작 되기 이전에
신청 받자는 의견이 많아서 그렇게 진행을 했구요. 당연 신청 접수 받을때는
저도 샘플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잘못되면 제가 다 폐기처분 한다는 각오로 들어간 일이랍니다.
다른 경우와 달리 프리미엄스티커의 소진에 따른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에
전국오프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하는 분들을 하나로 묶는 방법으로
스티커 제작 일정을 당겼었구요..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네티러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16
부득이하게 제작완료전 선예약을 받은뒤 진행한 부분입니다.
디자인이라는게 잘 아시겠지만.. 무척 어려운 부분이 많은듯 싶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미술학원 다니면서 디자인학과는 반한기 다닌 짝퉁이지만..
스포츠타올때도 " 아씨.. 색상 촌스러운데요~" 외치다가..
디자이너를 존중하자.. 존중하자. 최면을 걸었었고 결과물 나온뒤
회원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였죠. 그 스포츠타올 디자인과 현 공식스티커의 디자인 및 색상배합은
동일합니다. 어찌보면 한번 검증된 색배합이라 생각되어 진행했는데..
회원분들의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다면 그부분으로 맞춰가야겠지요~!!
하파님께서도 디자이너의 자존심에 발동이 걸렸습니다!! (^^;)
기존 공식스티커와 디자인 변경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일관성 차원에서도 그렇거니와
디자인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한 분들은 없으신듯 싶구요. 크기에 대해서는
사이드앰블럼 크기의 정확히 1.5배입니다. (수치상으로는 그리 크지 않지만 실제론 거의 두배죠)
공식스티커를 측면 사이드앰블럼 부착자리에 부착하실 분들의 경우 이번 공식스티커에 괴리감이
발생 될 수 있으나 사이드앰블럼의 역할과 공식스티커의 위치는 분명 다릅니다.
(공식스티커의 유리외 부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ㅠ_ㅠ;)
사이드앰블럼의 아쉬움을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은 사이드앰블럼을 추가 제작하여 가급적 많은 분들이
수령하실 수 있게끔 하는 것이라 생각되구요.. 공식스티커가 사이드앰블럼을 대신할 역할은 아니기에
크기 변경도 현시점에서는 일관성을 유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색상배합 조정에 있어서는 하파님의 추가 작업을 보고
자유게시판에서 함께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듯 싶습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색상배합을 해주셔도 됩니다.
하파님에게 격려 쪽지 부탁드리구요..!! ^-^
야간주행님 이하 수지큐님등의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한 의견임을 인지하고
거울삼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졸라 촌스럽다? 누가 그런글을......그건 좀 심하네요.
구리하파님의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부회원님들의 불만(?)은 제 생각으론 단 한가지가가 아닐까 생각 되는데...
5등급 앰블럼의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멋져서 이번 공구 엠블럼도 같을것을 기대하고
구입을했다가 원색의 화려한톤이 부착하기 부담스러워서 붙여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런 걱정때문에 불만이 올라온것이라 생각 되어지네요.
저는 차에 붙이는것을 워낙에 싫어해서 구입을 하지않았지만 자신있게 붙일수있는분과
화려한 색상에 뻘쭘해서 붙이기를 고민하시는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구리하파님의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부회원님들의 불만(?)은 제 생각으론 단 한가지가가 아닐까 생각 되는데...
5등급 앰블럼의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멋져서 이번 공구 엠블럼도 같을것을 기대하고
구입을했다가 원색의 화려한톤이 부착하기 부담스러워서 붙여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런 걱정때문에 불만이 올라온것이라 생각 되어지네요.
저는 차에 붙이는것을 워낙에 싫어해서 구입을 하지않았지만 자신있게 붙일수있는분과
화려한 색상에 뻘쭘해서 붙이기를 고민하시는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아주
이제 곧 차 출고를 앞두고 이것저것 공구물품을 하나씩 준비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당연히 저도 스티커를 신청해서 이미 받은 상태이고 개인적으로 아직 차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습니다...^^; (스티커 받으니 소속감이 느껴지더군요...)
공식스티커는 일반상품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물품아닌가요?
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진행과정에서 미리 사진을 통해 디자인이나 색상 확인이 가능했다면 맘에 안든다는 분들이
조금은 줄어들었겠지만 구지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동호회 회원이라면 외부적으로는 우리 동호회를 외부에 조금이나마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내부적으로는
회원들간의 식별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물건인 만큼 개인의 취향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분명 하파님보다 더 뛰어난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도 있겠지만 과연 그것이 가치가 있을지...
제가 정말 아쉬운 것은 너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공식스티커는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중요한데요...
맘에 안드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스티커 신청할때 어떤 마음으로 하셨습니까?
그저 여기 공구물품이 일반 제품과 차별화되고 이쁘니까 뽀대용으로 하지는 않으셨나요?
막상 받아보니 내 취향과 내 차량색상과 맞지 않아서 막말로 이쁘면 붙이겠는데 쪽팔려서
못 붙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내 차량이 소중한 만큼 동호회 회원이라는 자부심도 소중합니다...
다줘도 안바꾼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있지만 솔직히 차는 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호회는 못 바꾸죠...^^
당연히 저도 스티커를 신청해서 이미 받은 상태이고 개인적으로 아직 차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분은 굉장히 좋습니다...^^; (스티커 받으니 소속감이 느껴지더군요...)
공식스티커는 일반상품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물품아닌가요?
보고 마음에 들면 구입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는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진행과정에서 미리 사진을 통해 디자인이나 색상 확인이 가능했다면 맘에 안든다는 분들이
조금은 줄어들었겠지만 구지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동호회 회원이라면 외부적으로는 우리 동호회를 외부에 조금이나마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내부적으로는
회원들간의 식별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물건인 만큼 개인의 취향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분명 하파님보다 더 뛰어난 감각을 지닌 디자이너도 있겠지만 과연 그것이 가치가 있을지...
제가 정말 아쉬운 것은 너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공식스티커는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중요한데요...
맘에 안드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스티커 신청할때 어떤 마음으로 하셨습니까?
그저 여기 공구물품이 일반 제품과 차별화되고 이쁘니까 뽀대용으로 하지는 않으셨나요?
막상 받아보니 내 취향과 내 차량색상과 맞지 않아서 막말로 이쁘면 붙이겠는데 쪽팔려서
못 붙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내 차량이 소중한 만큼 동호회 회원이라는 자부심도 소중합니다...
다줘도 안바꾼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이 있지만 솔직히 차는 바꿀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호회는 못 바꾸죠...^^
스포티지가 좋고 스포넷이 좋고 소포폐인도 좋은데
그까이꺼~
색상 쫌 촌시럽다고 누가 안붙히겠습니까!!!
하나 될수있는 매게체로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이뿌고 안이뿌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까이꺼~
색상 쫌 촌시럽다고 누가 안붙히겠습니까!!!
하나 될수있는 매게체로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이뿌고 안이뿌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말티노님/ 내일 아니 이따 오후에 숙제 나갑니다.
기절 하지 마십시요!! ^-^
트윈스님/ 이번 전국오프모임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줄
느끼고 있답니다. (필히 참석하시구요) 맥주 안친하다고 이야기 하시면 대신 소주 담아드립니다!! ^^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기절 하지 마십시요!! ^-^
트윈스님/ 이번 전국오프모임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줄
느끼고 있답니다. (필히 참석하시구요) 맥주 안친하다고 이야기 하시면 대신 소주 담아드립니다!! ^^ㅋ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힘을 내시오~
화이팅~
하난 뒤에다 붙였는데..우이하다보니 삐뚤어지게 달았고...다른 하나를 앞에다 붙이자니 와이퍼에 계속 걸리적 거려서 못 붙이고있고...흐음....긁적...
아자~ 좋은거죠~
분위기 확 바꿔서...
화이팅~~~~
분위기 확 바꿔서...
화이팅~~~~
많은 말들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
산고 뒤 옥동자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여러분들 ^^
산고 뒤 옥동자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힘내세요 여러분들 ^^
모든이의 의견존중.^^ 그러면서 동호회가 점점 더 커나갈수 있는 자릴 잡아가는 거겠죠^^ 운영진 여러분들도 수거^^
마자요 마자 공식스티커는 눈에 확 띠는게 젤로1위!
저도 사실 색상에 있어 5등급회원님들꺼 탐냈는데
그건 그 나름대로 넘 클래식하니 멋져서 갖고 싶었고
이번꺼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어제 한 횐님께 하사받은 스티커를 보면서
"음~ 역시 튀겠군. 차도 튀는데 당연 울동호회도 튀어야지..."라는 생각을 했고
돌아오는길에 차가 넘 더러워 붙이지는 못하고 안쪽에서 유리창 사이에 끼워 운행하고 왔어요.
그땐 생각한건 역시 운영자분들은 일반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구나...
저람 그냥 눈으로 보기에 이쁜 것을 디자인했을텐데... 라는 반성을 했답니다. ^^
정모니 벙개는 참석은 못해도 울 동호회를 지지하고 늘 관심을 갖고있는 회원도 있다는 걸 알아주심 감사~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 계속 노력해주세요~~~ ★
저도 사실 색상에 있어 5등급회원님들꺼 탐냈는데
그건 그 나름대로 넘 클래식하니 멋져서 갖고 싶었고
이번꺼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어제 한 횐님께 하사받은 스티커를 보면서
"음~ 역시 튀겠군. 차도 튀는데 당연 울동호회도 튀어야지..."라는 생각을 했고
돌아오는길에 차가 넘 더러워 붙이지는 못하고 안쪽에서 유리창 사이에 끼워 운행하고 왔어요.
그땐 생각한건 역시 운영자분들은 일반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는 구나...
저람 그냥 눈으로 보기에 이쁜 것을 디자인했을텐데... 라는 반성을 했답니다. ^^
정모니 벙개는 참석은 못해도 울 동호회를 지지하고 늘 관심을 갖고있는 회원도 있다는 걸 알아주심 감사~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 계속 노력해주세요~~~ ★
[구리]하파.....
He served the cause of sportagenet at the sacrifice of his own time....
The frontiers of a sportage-lovers' society.....
therefore, you gotta substitute you'r nickname [구리]하파 for [Frontier] 하파!!!!
We love you ss~~o much.....^^
Way to go d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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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glaemfek.......--+
He served the cause of sportagenet at the sacrifice of his own time....
The frontiers of a sportage-lovers' society.....
therefore, you gotta substitute you'r nickname [구리]하파 for [Frontier] 하파!!!!
We love you ss~~o much.....^^
Way to go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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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glaemfek.......--+
이뻐요....... 공식스티커...
하파님 아니시면 이렇게 이뿐 디자인 안나왔을껄요....
하파님 아니시면 이렇게 이뿐 디자인 안나왔을껄요....
난 그래도 앞 뒤로 한게씩 붙여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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