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요지경....(사진)
- 〔청평〕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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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국도 막히는 거야 유명하지만 해도 너무 하네요.
교통정리하는 사람도 없고....호평, 평내지구 입주 이제 시작 단곈데.... 생각만 해도 띵합니다.
빨리 전철이 개통되야지 이거 원.....
청평에서 서울 사무소까지 새벽에 35분 - 40분 정도 걸리는 길을 오늘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6시 40분에 출발해서 9시 10분...)
평소에 아침 시간에는 열차를 타고 다니는데 낮에 서울에서 차를 쓸 일이 있어 망설이다
2시간 전에 떠나면서 설마 늦기야.... 하는 생각이었는데....
다시는 출근 길에 티지 안 몰고 나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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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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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2시간 30분이면 정말로 차갖고 다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것 같습니다!,,,,,,,
^0^ 와아 월요일 아침 정말 실감나네요.......청평하면 호반의 시골인 줄만 알았는데......아파트도 많이 들어섰네요.......가본지도 어연 ......십단위를 넘어서네요.......ㅋㅋ
엄청나군요.
진짜 넘하네요~~~
저의 출근길은 거의 염장 수준입니다.
70km를 한 4-50분만에 올수 있으니 ~~
저의 출근길은 거의 염장 수준입니다.
70km를 한 4-50분만에 올수 있으니 ~~
남양주네요....저곳이 원래 길은 좁고 차량은 많은 곳인데 아파트등이 많이 들어서서 더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른쪽 아파트 뒤로 외곽도로 만들고 있다 하던데...그게 빨리 완공이 되어야 할텐데요...
오른쪽 아파트 뒤로 외곽도로 만들고 있다 하던데...그게 빨리 완공이 되어야 할텐데요...
허걱 저기는 저희 어머님 가게근처네요... 저기서 조금만 가면 저희 어머님 가게인데...
그래서 주말마다 자주 가는길입니다... 엄청나게 막히죠... 상습 정체구간입니다....ㅋㅋ
그래서 주말마다 자주 가는길입니다... 엄청나게 막히죠... 상습 정체구간입니다....ㅋㅋ
으...고생이 막심하시네요..사진만 봐도 답답해요
마석에 사는 울 직원도 오늘 지각했습니다. ^^
8시 쯤에 전화 왔는데 서울 스키장 앞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이 주변의 아파트들 다 완공 되고 주민들 입주하면 지금보다 더 할 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8시 쯤에 전화 왔는데 서울 스키장 앞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이 주변의 아파트들 다 완공 되고 주민들 입주하면 지금보다 더 할 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답답 하겠습니다...
얼마나 아침에 일찍 나와야할까.....
무섭습니다.....
얼마나 아침에 일찍 나와야할까.....
무섭습니다.....
불가피하게 차를 가지고 와야 한다면,
다음번에는 양수리 팔당 방향으로 우회 하심이...
그냥 지도보고 생각 한 번 해봤습니다.
다음번에는 양수리 팔당 방향으로 우회 하심이...
그냥 지도보고 생각 한 번 해봤습니다.
저럴때 정말 짜증나죠???
심한 수행하고 계십니다...ㅋㅋ
전 사무실에서 집까지 걸어서 오분도 안 된다는..^^;;;;
염장성 글이겠죠..^^;;;
염장성 글이겠죠..^^;;;
저보다 염장은 없겠죠. 전 사무실에서 생활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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