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 성남에 한 서울 모모 용품점에서.. 네온 아이 ? 를 달았드랬습니다.
뜯기에 땀 뻘뻘. 내면서. 작업을 성공.. 달고 난후  테스트 정상..  다음날 세차후 운전석쪽에..  습기차 가 있던겄이
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가..  실리콘으로 마무리를 한후 ..   성남에서 다시 집 (인천) 으로..
돌았갔죠. 칭구들 과 만나고 마트에서 나오기전  습기가 차있나 확인 할려  내 로미  앞에 섰는데.. 이런 운전석쪽 .
레온 아이에 불이 안들어오는거 있죠..  막막.. 전선을 확인해본후 ..   빠진 부위는 없는데.. 이거 뜯을라면.
실리콘 뜯어내고 열 가하고.  설마 레온 아이가 나가지 않았을까..  문제는 또 a/s 받으로 성남 까지 가야하는게 머리 아팠죠...   갈시간두 없는데.. 말이죠..    마트에서 나오면서..   갑자기 불쑥 차가 나오는 것 아니겠어여.1!! 하마터면 조수석. 부터 뒷 트렁크까지.. 다긁어 먹을뻔 했었던 거죠..   오늘  일찐 너므 안좋았었던 거에요.. ㅜㅜ
네온아니도 비싸게 한건데..  .a/s받기도 멀어서 힘들구..   에휴..  이번주 안으로 . 또 성남 을 가보야겠네요.
다녀와서 결과보고 하도록 하죠.. 네온이 나가진 않았겠죠.. ? 설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