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인 군의 죽음
- [경]푸른광산:洪[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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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런게 떠돌아다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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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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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냥 그대로 들고 왔는데.. -_-;
아니, 모든 걸 떠나서 가해자가 학교를 계속 다닌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만약에 과실치사로 처리한다해도 저 나이엔 처벌 같은 거 안 받나요??
방금 피해자 학생 이름으로 포털 사이트 다 찾아봤는데, 엠파스에선 수십개, 파란에선 몇 개의 관련 기사라도 나오는데, 네이버나 다음에선 하나도 안 나오네요.. 정말 뭔가가 있긴 한 것 같네요..
가해자가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 보호해서는 안됩니다.
살인죄를 적용시켜 엄하게 다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살인죄를 적용시켜 엄하게 다뤄야 한다 생각합니다.
보내야 합니다. xx에
[서경]E=mc²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한 인간의 행복과 희망을 가져간 사람에게 보호라는 것은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폭력에 의한 살인 절대 용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쁜놈 같으니라고...
사람을 죽였는데.. 모자이크 처리라니요?
이건 개똥녀사건이랑 개념 자체가 다른 겁니다.
이건 개똥녀사건이랑 개념 자체가 다른 겁니다.
정말 어이 없네요 생긴것도 꼭 xxx없이 생겼고 ...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말 거짓이라고 하던데요.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저너머에...
너무 일방적인 주장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저너머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했습니다...
만 14세 미만은 형사미성년자라...
이런 사건을 보는 눈이 자녀를 두신 분과 미혼이신 분들의 눈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도 저런 자는 처벌하고 퇴학이나 전학조치라도 시켜야된다고 봅니다. 강력범죄에 대해선 처벌할 수 있는 나이를 낮추는게 필요할 듯 싶네요.
결과가 어케나올지 궁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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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학생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또 한명의 마녀사냥이라고 말이 많은건데..
가해자 얼굴은 그래도 모자잌 처리해주는 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