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영상이 뿌옇게 보여 영상첨부한 메일 보냄.

불량으로 판명되어 새 제품으로 교환 해준다고 함.

7/5일 본체 및 SD카드 피타소프X로 보냄.

7/9일 A/S 접수 문자 옴.

새 제품은 7/19일 택배 수령.

딱 2주 걸렸음.

2주간 전화 3번정도 함.

죄송하다며 순차적으로 진행됨으로 기다려달라고 함.

새로 보내 줄 제품도 이상유무를 테스트 해야된다기에 기다렸음.

(전화 응대 친절함.)

7/19일 받은 새 제품으로 교체 후 7/20일에

녹화 된 영상 확인.

초점 불량임.........ㅡㅡ;;;;;

다시 영상첨부한 메일 보냄.

초점불량 확인전화 바로 옴.

선출고 해준다며 21일날 제품 받고 초점 불량인 제품을 보내달라고 함.

21일(토) 안 옴.  별 다른 연락없음. 22일(월) 역시 안 옴.

23(화) 전화 함.

왜 안보내주냐....어떻게 처리된거냐니까...당시 통화했던 담당자가 누구였는지..나한테 물어봄...잉...??

선출고는 규정상 안된다며..자기네들도 그렇게 조치한 직원을 역추적하는중이라고 함.

윗선까지 보고되어 문제 되고있다는데....그걸 왜 나한테....내가 뭘 어쨌길래...

즉, 선출고 처리는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었던 것.

그러면서 제품에 문제점 및 이름, 전화번호 기재해서 다시 택배로 보내달라고 함.

응대는 친절하지만...답답할 따름...

A/S 체계가 아직 제대로 잡혀있는 않는듯한 느낌...

오로지 화질 보고 샀는데...영상문제로 A/S 보내니..참...

블랙뷰 DR400G-HD 2 출시한다는데...

신뢰감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