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시원하게 나가는 차.. 코나 1.6T..

운동성능 밸런스는 거의 최고라고 봐야하고.. 

235까지 거침없이 나갑니다.

다음이 G70 3.3T..  밸런스 죽여요..

스팅어가 더 좋다는 평이 많은데, 제가 타 본 느낌은 

위험한 차였어요.. 후륜의 특성이 너무 강조되어 있어요.

그래서 스포츠성이 강조되니까, 좋다고 느끼는가봐요..

두 차종 추천드립니다. 

뉴스포티지로는... 맵핑이 답인데...

차버립니다.. 

나 진짜 뉴스포티지로 다 따고 다니고싶다면..

어쩔 수 없이.. 맵핑을 해보시는데, 무리가지 않게 세팅해야하는데.. 아직도 d엔진 봐주는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유명한 업체 많았는데..

하지만 결국은 돈은 돈대로 쓰고, 차 버립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해봐야..

요즘 신차 못 따라가요..

요즘차 구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