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도 올리고 싶기는 한데.. .월요일 티지 인수받아서 오늘까지 비닐도 뜯지못하고 지하주차장에 모셔두고 있다는 사실... --.. 당근 울 마눌님과 아드님도 시승한번 못해봤답니다. 계속 야근해서 집에와서 뻗고.. 쩝.. 우째 이런일이...

저와 같은 분이 또 계시는군요...진짜..할 일은 많은데..하기는 싫고 시간도 촉박하구..(그럼서 여기 들어와 있구...)
지금도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정말 짜증 납니다...그렇다구 월급 많이 받는것도 아님서..에혀~
이번주 지나면 담주..또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고..아주 힘들어 죽겠네요..
참..저는 그래도 아직 티지는 없어요..ㅋㅋ 나두 티지 나오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