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안운들 하세요.

여동생이 자기 차를 골랐네요. 계약 했습니다.

이거 차팔 도움으로 1년된거 시승을 해 보았답니다.

차팔은 제가 한두다리 건너서 소개로.......

여동생이 40살 인데 승차감을 제일로 꼽는다는 군요. 

차 계약후 이 이야기를 어제 들었는데 .. 승차감을 젤로 우선 ^^

내용인 즉은 남편 회사차 아반테인데요.

아 지금은 골통 LPG 레조 12년 타고 있습니다.

아반때를 타보고  차팔이가 수배해온 SM5를 타 보았는데  승차감이  아반때가 더 좋더 랍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

SM5는 승차감이 하드하고 K5는 소프트 하다면...단 SM5는 장거리시 피로감이 덜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현 기아 차는... 상표가 싫탑니다. ㅎㅎ

SM5 두번째로 좋은 사양은 17인치 꼽혔고. 시승도 17"여서 . 두단개 내려서 16" 로  변경하니

차팔도, 16" 차 수배해서 내일 시승 시켜 준답니다.

여동생은 일주일에 2회정도, 운행하구 일회 운행시 30키로 정도 탑니다.

장거리는 거의 없고  시내바리만 하는데  걱정이네요.

웹 검색후, 시내바리-단거리 승차감 사실 K5가 좋은거 같은 뉘앙스를 받았는데 

물론 여자들은 뽀대 필요 없고 폭신폭신 하면 좋아라 하네요....레조 12년 된거 하곤 비교가 않되겠지만...

시승때 피곤 했었는지....??..   아반때 타고 바로  SM5를 타 보았다는데 참나....

경험자 분들의 한말씀씩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평 아스팔트 도로인데 SM5가 엉덩이 맛사지를 하더랍니다...  

남 여도 틀리고  신체  건강 수치도 틀리고, 그날 몸상태도 틀리지만  우찌 이런 일이 있는지...

아반때는 SM5하고 급이 틀린데...참나...알수 없는 노릇입니다.

무엇보다 안운 하세요.

두서 없이 적어서 정신 없으시지요? 제가 국어를 못해서리.....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