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이 많이 딸리는듯하네요. 그렇다구 저 추위에 다리다친사람을 세워두다니 윗사람이 문제인듯합니다.

저도 교통사고 나서 몸이 아프지만 인력이 모자란거 뻔히 알기때문에 그냥 근무섭니다

사진상으로 보니 차량 통제 정도 하는거 같은데 저정도 깁스 한것도 아니고 저정도는 충분히 근무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옆모습이긴 하지만 저여자분 표정도 밝아 보이는데요 소풍나온듯한 표정이랄까?

음!~~~ 전 좀 다른 생각인데용... 전 당연한 거 같은데용...
제가 병원에 있어서 그렁가>??? 발목 깊스 정도는 일상 생활 100% 다 가능한거라....보기가 좀 그래서 글치...
발목 삐어서 발목 반깊스 했다고 해야할 일을 안 할순 없죠...요즘 같은 시국에 말이죠...(깊스라고 부러져서 깊스 하는 것 만은 아니거덩요...저기 부러 지면 저렇게 못 서게 합니다..입원 시키던지 목발이라도 해야..)
인력이 더 있다 하여 이분이 실내서 놀순 없는 거 아닌가 싶네용...
공무원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이 있자나요...제 담당이 아니라 잘 몰겠다고 담당 오면 연락 주세용...이런....
그만큼 저분의 부서와 직책이 있을터인데 다른 부서 사람이 대신 해 줄수도 없는 거구용...

꼭 저렇게 까지 해야할까여?
신호 대기중에 오느 새마을 금고에 여직원분들 치마입고 밖에 나와서
빗자루로 청소하고 남자직원은 서서 담배피는 모습보니깐
같은 남자지만 욕나오더만요.직장여성분들 힘내세요..

음 안따까운 현실입니다 ...

고생이 많으시네...

그래도 여잔이신데 좀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