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자꾸 누가 타이어 옆구리를 교묘하게 찔러 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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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타이어 갈때.. 갈아주신 분이 타이어 쌔건데 아깝다고 ... 세상 착하기 사시지...누가 앙심을 품었길래

이런 기술적인  스킬로 찔러놨냐면서..구박을 받으면서..눈물을 머금고 새타어 새로 갈았는데..

아 오늘 보니까  또 그래놨네요 ... ㅇ ㅏ..진짜..혈압 오른다라는 이야기가 .. 무슨 이야긴줄 알겠더라구요 ..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진짜... ㄴ ㅓㅇ ㅓ무~~~~~~~열받아서

떨리는 손으로 핸들을 잡고 바로 아이나비 센터로 가서  블랙박스를 문의 했드랬죠 ...

근데 중요 한건.... 2채널이건 4채널이건 간에... 상시로 주차를 더 많이 보실꺼면...

좀 빛이 있는곳에 ..주차를 해놓으셔야   화면이 판별 가능 하답니다...

즉..어두운곳에 새워놔봤자..안보인다 이거죠 ..- -;;;

ㅎ ㅏ~~~~~~~~~~~~~~~~~~~~

저희...아파트 주차장이..무척이나 많이 어둡죠..실외라... (왜..씨씨티비를 아파트 입구에 설치 해놨는지 ...주차장에 안해놓고... 차암 이해가 않되는 아파트지만..)


블랙박스 달고 싶습니다~! 솔직히 누군지는 대충 감은 오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 하죠... 돌아 버리겠습니다..

2채널 정도만 달아도  대충 댈꺼 같은데... ㅎ ㅏ..어두운 곳에 주차 해놔봤자라는..말에  한숨만 푹푹 쉬다가

술만 몽창 묵고 왔네요 - -;;;

방법이 없을까요 .......

정말이지... 블랙박스 달아서  범인 잡아서 바로 경찰서에 처넣고 쪽 주고 싶은 마음 뿐임돠...(아..누군지는 대충 아는데..)

혹시 블랙박스 저녁에 주차 할때 어두운 곳에서도 얼굴 식별이 가능한..그런 블랙 박스 없을까요 ...

도저히 오늘은 술을 처묵 처묵 해도 잠이 안오네요 ..ㅠ_ㅠ ㄴ ㅐ팔자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