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U는 초기화 된다고 하내요... 그래서 다시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가장 큰 차이라면 뚜~ 소리가 난다는....

그런 것은 다시 길을 들이시면 됩니다. 엔진 실린더의 고른 마모를 위한 제한된 rpm에서의 부드러운 주행보다는 본인의 운전습관에 맞게 다시 길을 들이시는거죠... 악셀 밟는 정도, 패턴에 따른 연료분사량 같은게 다시 학습이 필요할 듯 싶은데요...

아참... 문짝 고무에서 마찰음이 나시나요?
저는 문짝 도어트림쪽에서 떨리면서 찍찍 소리가 나서 사업소에가서 수리했는데, 시운전하는동안 정비사분이 도어트림에서는 안나고 고무에서 나는 것 같다면서 고무를 바깥쪽/안쪽 다 갈았는데 고무에서는 안납니다.
ㅋㅋ 저는 원래 거기서 나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너무 오래 시운전하고 수리했더니 사업소 끝날시간이 다 되서 그냥 집으로 왔지요.

한 일주일 지났는데, 도어트림에서 다시 소리가 나네요... 다시 한번 가봐야 될듯...
참, 고무를 교체하면 예전처럼 문이 부드럽게 닫히지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 질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쪼금밖에 안부드러워진 것 같네요... 문열때도 퍽 하면서 열리고...
도어트림 소리는 고무가 좀 부드러워지면서 다시 나는 것 같아요...

저는 뚜~ 하는 고주파음 안들립니다....
6땡7땡님...저도 어제 업했는데...님이 말씀하시는 현상 있습니다....다시 학습시켜야 되나보네요^^

숲호TG님! 고무마찰음 비슷한가요. 전 겨울 지나도 소리가 안잡히면, 사업소들어갈겁니다. 웬지 겨울날씨와 새것이라
자리가 안잡혀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겨울지나고 봐야겠습니다.
[충]soulman님 우리 열심히 예습,복습 잘해서 모범생 되자고요!

ㅋㅋ 모범생 오래만에 듣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