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손처리하면. 회원님차는 보험사에서

인수해가고 현금은회원님에게들어올텐데요

공업사가 인수한다는건머죠?

인수를한다면. 보험사가 인수해야할텐데요
제가잘못알구있는거같습니다만

먼가. 이상하네여

그차를떠가면. 보험사가고쳐팔던지

폐차시키던지는 보험사보상과가할일인데요

잘아는회원분의 답변이필요하네요

보험사에선차차가격 잡힌거만지급할껍니다

제가 알기에도 보험사가 갖구 가는걸로 아는데..

혹시 공업사에 자차있다고말씀않하셨나요?

200이면. 엔진미션 등수리비보태고 해서

1000정도에다시되살려팔면. 맞는말이기도한데요 ㅎ

견적이 800이 나와 전손처리가 안돼서 보험사는 800 저에게 지급하고
공업사는 고쳐타도 될 정도인데 아깝다 합니다 제가 지속 고쳐타는건
불안하다 하니 200에 인수해 주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200이면 적정한지 횐님께 여쭌거구요
내수읍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공업사두 수리해야 이문이 남으니
인수결정 내린것 같네요

보통은 전손처리를하고
차량은 보험사의 소유가 되지만..

이 경우에는 그냥 수리비로 800을 지급하기로 하고,,
차량은 고치던 말던 마음대로이군요,,
공업사에서는 어차피 재료비만 들게 되니..
잔존물(사고상채)을 인수해서 수리후 중고시장에 넘겨 마진을 남기려고 하는 것이구요,,

특별한 상황은 아니고,, 다들 그렇게하죠,,
잔존물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일반적인 매입가격을 제시한 것 같구요,,
조금 더 달라고 하세요 ^^

제 경우에는
신형아반떼MD 한달도 안되고 2000킬로 주행한 사고차 잔존물
350에 매입하고 수리비는 550정도 들어가니
고쳐서 타라고,, 제의가 왔었는데.. ^^
900에 사고수리차이지만.. 몇년 타고 팔아도 10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차테크였지만...
참았음...

아하 그런거였군요 ㅎ

이해했습니다 자차가격얼마잡혀있나보시구견적조금모자라면 사업소에집어넣어서견적이빠이빼도되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