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덜익은감자 2012.01.04. 23:02

흠....
조금만있어보시면 디젤 부품값이 비싸다는거 아실때가 ㅋㅋㅋㅋㅋㅋ

댓글

[경]초원숭이 작성자 2012.01.04. 23:10

[서경]덜익은감자

수리비마니나올땐..ㅃㅃㅇ 해야죠 ㅋㅋ

댓글

[경]VGT은둥이 2012.01.05. 00:06

저두 5년동안 타면서 한번도 아픈적 없었는데...
최근에 부산갔다가 완전 봉변당햇죠...저의 부주의가 있긴했지만..
도로에 돌탱인지 몰라도 오일팬이터져서 엔진소착발생으로 엔진교체...
부품값중에 가장비싼 엔진이 망가질줄이야...흑!!
공업사 갔다가 새엔진이 비싸서 정비사 아는분이 계셔서 엔진분해 중입니다..
엔진쪽에는 1급자격이 있어야만 정비가 가능하다는걸 첨 알았네요..
그래서 1급정비~3급정비가 나눠져 있는가봐요..^^;;
저는 센터규격에 따라 나눠지는 줄알았다능...ㅎㅎ

댓글

[경]강력밴드 2012.01.05. 01:32

제차는.. EGR도 교환안했다는... 뽑기는 최고로 잘되었다고 생각되네요 ㅋㅋㅋ
전 07년식에 12만 - 여태 큰 수리는 단 한번도 없네요 ㅎ.ㅎ
저도 앞으로 딱 5년만 더 ~ 사랑해주면서 타야겠습니다 ㅡㅡㅎ

댓글

[충]우크사마 2012.01.05. 05:44

만 7년 되어 가네유.. 아직 7만 9천정도..

아직 크게 손대본적은 없네유 다행이..

하체도 괜찮아서 방청만 받았고.. 물론 언더를 해줘서리~

올해 배터리 처음으로 갈았고..

소모품은 제때 갈아 주고 있다는..

요즘 울컥 울컥하는데 EGR이 심히 의심되고.. 쩝.. 돈들어 가는 소리인가유??

타이밍셋과.. 흡기정도는 생각하고 있네유~

댓글

[경]서현아빠 2012.01.05. 08:41

저도 2004년 12월생인디 보증기간에 인젝터 1개 교환한거 빼고는 아직까지 아무탈없이 타고 댕기는데요.
이제 10만 조금 넘었는데 타이밍 갈아야 하는데 쩐이 없어서 연차수당 나오면 수리해야 것네요.
저도 한 5년만 더 탔어면 합니다.

댓글

[서경]토르 2012.01.05. 09:10

2005년식 13만 뛰었는데요 지금까지 저도 별로 큰 수리 건은 없었네요...
가장 큰 돈 들어간게 타이밍벨트..

아는 공업사에서 5000Km 마다 오일 교체해주고.. 오일 갈때 마다 정기점검 받았습니다.

다다음주에는 오토큐 가서 방청 받아야 겠네요. 하체 부식은 없었지만 ^^

댓글

[서경]떡대아빠 2012.01.05. 10:45

전 2006년 9월생인데요~ 8만 넘었어요~ egr 두번 바꾸고 v밸트 바꿀때 밑어보니깐 부식이 있어서
1월16일에 예약했습니다.

댓글

[서경]박카스7598 2012.01.05. 11:10

부럽군요. 2005년 19만 넘었는데 보증 끝나자 마자 수리비가 계속 나오던데..역시 현기차는 뽑기운인가봐요.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