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찰을 불러 서로 잘못을 요구하면 가해자측에 스티커가 발부 될 수 있고요
경찰이 와도 왠만하면 서로 좋게 하라고 얘기하고 그래도 안되면 조서를 꾸미게됩니다
서로 번거롭게 경찰서에 가야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보험회사 연락 하는게 제일 좋아요

예,,예전에 사고 당했을때 자기가 차선위반하여 추돌하고 얼마나 무식하게 고함지르는지...
됐습니다. 하고 경찰 불렀습니다...경찰오니 또 큰소리 치다가 경찰이 니 잘못이다 하니
조용해지던데요...그 때부터 잘 합의 보자며...
전 경찰이 와서 판정잘해주시고 돌아가시며 또 땡깡부리면 경찰서 오랍니다..조서 꾸밀거라고..

이러저런거 귀찮아서..블랙박스 하나 달았습니다!!
경찰이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ㅋㅋㅋ

경찰이 와서 조서를 꾸미게되면 가해자 쪽에 최소 4만냥짜리 범칙금이 발부됩니다.^^

상대방과 협의가 힘들때는 보험사 직원이 오는게 좋습니다

호떡장군님~ 근데 막상 사고가 나면 쌍방과실이 크던데 이런 경우엔 가해자 피해자 구분이 애매해질 거 같은데... 이렇게 되버리면 범칙금을 양쪽 다 물릴까요?